아이비씨앤씨(IBCNC)는 2003년도에 설립된 백업 및 재해복구 솔루션 전문 업체다. 20여년간 한국 IT 핵심 R&D 분야에서 활동해온 하창무 대표이사를 비롯한 1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들이 모여 국내외의 다양한 솔루션 및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재난관리책임기관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토를 보존하고 국민의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

우리나라는 지난 50년 동안 산업화의 커다란 조류 속에 정주형태도 농촌적인 것에서 도시적인 것으로 변모해왔다. 즉 1960년에는 900만명이던 도시인구가 2003년에는 4,300만 명으로 약 5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도시화율도 33.8%에서

지난 2003년 5월 설립된 금경엔지니어링은 환경영향평가 대행자 및 방재안전대책수립 대행자로 등록하여 환경영향평가, 환경영향조사, 사전환경성검토,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서 작성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개발사업은 사전환경성검토와 사전재해영향

덕성은 지난 1986년 6월 ‘덕성개발’이란 사명으로 창립되어 국토개발에 기초가 되는 각종 계획, 타당성조사, 측량 및 토목설계업무, 건설공사 시공 및 토목감리를 비롯해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및 재해영향평가 등의 업무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

방재안전대책수립 대행자 1호 등록 기업 드림이앤지는 재해·환경·교통 등과 같은 각종 영향평가를 비롯해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계획과 사회간접자본의 기획, 타당성조사, 설계, 안전진단 및 점검 등 엔지니어링 활동과 감리 및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수성엔지니어링은 1991년 1월 ‘세방기술단’이라는 상호로 출범한 뒤 2001년 3월 수성엔지니어링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경영이념은 △무결점주의(Integrity) △인적 무결점(Mental Integrity) △기술적 무결점 (T

건화는 재해영향평가제도가 도입된 이후 수자원부에서 기술사 및 석사 출신의 방재팀을 별도로 구성하여 재해영향평가 분야, 댐 안정성 평가 및 비상대처계획 분야 등에서 많은 용역을 수행해왔다. 특히 수자원부의 방재팀은 기술력 향상을 위해 도시계획, 도로,

도화종합기술공사는 1957년 8월 15일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상하수도, 수자원개발, 도시계획, 도로교통, 구조, 항만, 철도, 환경 등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기획·타당성조사·설계·분석·시험·감리·시운전·평가·자문 및 지도

국내 건설사업이 아직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1966년 창립된 유신코퍼레이션은 ‘기술 향상’과 ‘미래에 대한 도전’을 모토로 엔지니어링 컨설팅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이 회사는 국가 기반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토목설계는 물론, 공사시공에 대한 전면책임관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지난 7월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후 방재안전대책수립 대행 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8월 7일 기준으로 소방방재청에 방재안전대책수립 대행자 등록을 마친 업체가 27개에 달했으며, 요즘도 관련 업체들의 등

등급위주의 하천관리, 유역별 통합관리 체계로 강화 매년 반복되는 하천피해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하천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서는 현행의 등급별·행정구역별 관리체제를 유역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현재 이러한 관리형태 때문에 등급별·행정구역별로 하천

홍수량 산정 가이드라인 제정 유역종합치수계획 및 하천정비기본계획 등과 같은 치수관련 계획을 수립할 때 수문분석을 통한 홍수량 산정기법을 국내 수문관측 및 기술발달 등 상황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요소기술을 중심으로 재평가, 홍수량이 과다 산정되거나 과소

집중호우대비 국립공원시설 설치기준 마련 최근 계곡 급류 등에 의한 공원시설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그 대책으로 공원시설의 설치단계에서부터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물 설치기준이 마련된다. 현행 공원시설의 설치 등에 관한 규정(환경부 훈령 제451호)에서는

어항시설 구조물 보강 대책 강화 최근 태풍 내습 시 어항시설물 등의 피해가 막대해지고 있다. 또한 지난 2005년 한국해양연구원에서 해상파랑관측 조사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자료를 분석, 심해파를 재추산해본 결과 기존 어항시설물은 재추산된 설계파를 적용할

임도구조 개량 및 상시보수체계 강화 지난해 7월 국지성호우 시 피해 임도의 대부분이 그동안 낮은 단비로 시공한 노선에서 발생했다. 당시 기설임도 중 기준단비 9,000만원/㎞으로 시설한 노선의 피해가 96%를 차지했다. 현재의 기준단비도 1억2,500

소방방재청은 ‘방재시설 관리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그동안 하천, 댐, 저수지, 급경사지 등 방재시설의 부처별 분산관리로 인해 예방대책 수립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고 38개의 세부실천과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세부실천과제를 근간으로 평상

악기상 예측역량 강화 기상 시스템에 있어 가장 시급한 것은 집중호우와 같은 악기상 발생 시 충분한 선행시간을 확보하여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치예보 모델의 성능을 개선하고 집중호우 전용 수치예보 모델을 도입하여 예측역량을 강화하는 일이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재난선포(Declaration of Disaster)를 한 대통령은 아이젠하워 대통령 이었다고 한다. 그는 재임기간(1953∼1961) 8년 동안 107건의 재난을 연방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재난으로 선포한 바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매년 사계절을 경험하는 우리는 분명 축복받은 민족이다. 그러나 이러한 국토가 최근 들어 자주 겪는 가뭄과 풍수해, 그리고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해 할퀴고 찢기며 많은 인명과 재산의 손실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지금처럼 태풍과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