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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보 발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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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보 발령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6월20일--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6월 21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든 가운데 장마철 집중 호우시 공사장, 신호등·가로등,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에서 침수에 의한 감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장마철 감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소방방재청에서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게 된 것은 과거 5년간(’01~’05)의 감전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장마가 시작되는 6월부터 점차 증가하기 시작하여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 여름 우기철(6~8월)에 평균 287명(사망 47, 부상 240)의 사상자 발생, 전체의 36% 차지
특히, 지난 2001년 7월 수도권 집중호우시 가로등, 신호등 침수로 인한 감전사고로 1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금년 장마시작에 맞춰「장마철 감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계부처,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예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장마철 감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과거 5년간(’01~’05) 발생한 3,951명의 감전사고 사례(한국전기안전공사)를 분석한 결과 감전 사상자 수는 연평균 790명으로 이 중 장마기간이 포함된 6~7월에 발생한 사상자는 194명(사망 29, 부상 165)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공사장과 저지대 반지하 주택 등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장소별로는 공장/작업장(26%), 주택/아파트(23%) 및 공사장(12%)에서 대부분이 발생되고 있어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와 대국민 생활안전 사고예방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2001년 7월 수도권 집중호우시 감전사고를 계기로 지자체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매년 각종 전기시설에 대한 점검·정비를 하고 있으나 2005년부터 점차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6년 여름철 기간 중(6.1~8.31)에 발생한 감전사고(20건)는 대부분이 일상생활 등에서 안전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하였음
《 피해사례 유형 》 ○ 맨홀 감전사 - 2005년 6월 1일, 26일 부산과 인천에서 집중호우로 물이 고인 맨홀뚜껑을 밟아 감전사고로 2명 사망, 2명 부상 ○ 공사장·작업장 감전사 - 2006. 5.31 충북 충주시 목행동 참사랑아파트 104동 앞 전신주에서 22,000V의 고압선을 220V로 오인하여 감전, 작업자(남, 50세)가 사망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에서는 주의보 발령에 맞추어 지자체와 소방관서, 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유관기관, 협회 및 민간단체와 함께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등 홍보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문의처 : 소방방재청 재난전략상황실 시설사무관 김종수 02-2100-5032
출처 : 소방방재청
홈페이지 : http://www.nema.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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