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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산업단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산업단지 내의 안전불감증도 도마위에 올랐다. 안전불감증은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의 경우에서 볼 수 있다.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의 경우 지난 1월 불산 누출로 5명의 사상자를 냈던 사업장이기 때문이다. 이같이 산업단지 안전사고의 원인을 살펴보면 많은 부분에서 작업장 안전불감증과 각 산단의 안전예방미흡이 원인이었다. 때문에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러 대안을 내놓기에 바쁘다. 그 해결책 중 하나로 산업단지 내에 의무적으로 재난, 안전전문보험인 재난보험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재난전문가들은 “산업단지의 기업재난예방 및 안전을 위해 각 산업단지 기업체에 재난, 안전보험이 필요하다”며 “재난, 안전보험 도입을 위해 기업체의 안전 예방체계의 구축이 필요하고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재난안전 전문가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각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하여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재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의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을 토대로 각 분야별 정책과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법 개정, 제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이고 계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대형사고, 태풍, 재난 등 국가 위기관리 상황에서 재난보험도입은 매우 중요하며 관련 산업단지 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위기관리경영 - 이정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