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사는 재난발생시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도지사를 정점으로 하는 재난 분야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6개의 세부 실무반을 편성·운영한다고 지난달 3일 밝혔다. 따라서 교통도로국, 경제농정국, 팔당수질개선본부, 문화복지국, 도시환경국 등을 각 분야별 주관부서로 해 전담팀을 구성,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자연재난은 기상특보에 따라 준비단계 및 비상단계로 구분하며 인적재난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나 발생한 때부터 재난의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가기반재난은 에너지, 통신, 교통 및 수송 등의 기능이 마비될 경우 인명과 재산 및 국가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때 신속 대응체계가 구축되며 재난분야별 재난 원인 등의 조사 및 분석을 위해 주관부서의 국장을 조사단장으로 하는 재난합동조사단을 구성토록 했다. 제2청사 관계자는 “안전 경기를 목표로 재난분야별 주관부서를 지정해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국민의 생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