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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서울 숨은 명소, 데이트하는 센스남이 되어볼까?
4가지 테마로 데이트하기 좋은 공원 속 숨은 명소 9선
2013년 07월 08일 (월) 13:36:07 편집국 marketing@di-focus.com

서울시가 가족, 연인들과 함께 눈·코가 즐거운 공원, 걷기 즐거운 공원, 밤이 즐거운 공원 등 4가지 테마로 데이트하기 좋은 공원 속 숨은 명소 9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9선은 ‘눈이 즐거운 공원’ 3개소, ‘코가 즐거운 공원’ 2개소, ‘걷기 즐거운 공원’ 2개소, ‘밤이 즐거운 공원’ 2개소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돼 각 코스를 특색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위기관리경영 - 편집부>

   
 
눈이 즐거운 공원
‘데이트하기 좋은 공원 속 숨은 명소 9선’ 중 첫 번째 테마는 눈이 즐거운 공원으로 정하고 ‘서울대공원 꽃무지개원’, ‘창포원’, ‘선유도공원 수생식물원’ 등 3개 코스를 선정했다. 서울대공원 꽃무지개원은 대공원저수지를 뒤로 한 채 1만5천여평의 대지에 3백여종 수천만그루의 장미원과 함께 만날 수 있는 꽃들의 천국이다. 2500㎡의 아름다운 산책길로 꾸며진 이곳엔 양귀비꽃의 물결이 넘실거리고 수레국화, 끈끈이대나물, 후록스, 무늬조팝 등 30여종 3만여본의 아름다운 들꽃들이 저마다의 화려한 자태를 뽐내도 있어 장미원과의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서울 강북의 끝자락인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에 위치한 서울 창포원은 세계4대 꽃 중 하나로 꼽히는 붓꽃(iris)이 가득한 특수식물원으로 지금 보라색 붓꽃 물결이 한참 넘실거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붓을 닮아 붓꽃이라고 하며 서양에서는 다양한 색깔과 화려한 모양 때문에 무지개에서 비롯된 꽃이라고 ‘아이리스’라고 불린다. 독특한 정원분위기 때문에 주말이면 카메라 들고 모이는 출사 장소로 유명한 선유도 공원도 보는 즐거움이 남다르다. 녹색기둥의 정원, 시간의 정원은 워낙 유명한 명소이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 수생식물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2,782㎡ 규모의 선유도공원 수생식물원은 옛 수돗물공장의 여과지를 재활용해 다양한 수생식물의 모습과 생장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현재 수련과 남개연, 붓꽃과 노랑꽃창포 등이 만개한 상태이다. 밖에 시간이 지나면서 수질정화원에 털부처꽃, 부들, 노랑어리연꽃 등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꽃이 가득한 물속정원의 모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가 즐거운 공원

향기로운 냄새로 코를 즐겁게 하는 공원으로는 ‘남산 북측순환로’, ‘강동 허브천문공원’ 등 2개 코스를 선정했다. 벚꽃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남산이 이제 아까시나무 향기로 시민들을 매료시킨다. 흔히 아카시아나무로 알고 있는 아까시나무는 5월~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지금 남산 북측순환로 산책길을 따라 달콤한 아까시나무 향이 진하게 퍼지고 있어 코가 즐거운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 강동구 일자산 중에서도 가장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한 강동구 천문허브공원은 자스민, 에케네시아, 민트 등 스치기만 해도 진한 향기를 발산하는 허브 167여종 41,586본이 자라고 있어 코가 즐거운 대표적 공원으로 선정했다. 특히 공원 동쪽엔 새벽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서쪽 방향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관찰대가 있고 야간이용자를 위해 공원 바닥 곳곳에 282개의 오색 별자리 조명을 설치, 시시각각 변화무상한 별자리를 감상할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걷기 즐거운 공원
잘 알려지지 않아서 더욱 걷기 좋은 공원으로는 ‘노을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서리골 서리풀 공원길’ 등 2개 코스를 소개한다.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만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는 것은 아니다. 노을공원 강변북로 쪽 800m에 달하는 메타세콰이어 길도 아는 사람만 아는 공원 속 숨은 명소이다. 월드컵공원 조성 전 매립지 시절부터 일부 식재가 되어 있었던 메타세콰이어 길은 공원이 조성되면서 6m 간격으로 잘 정비되어 있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다른 걷기 좋은 길에 비해 조용한 편이며 노을공원 이름만큼 해가 지는 경관이 멋지고 메타세콰이어 나무 사이로 달맞이를 제대로 할 수 있어 걷기 즐거운 공원으로 추천한다.

빌딩숲 속 소중한 오솔길을 따라 공원 세 곳을 한번에 걸을 수 있는 서리골 서리풀 공원길 3.9㎞도 이국적인 걷기 좋은 데이트 코스이다. 서리골은 서초동의 옛 지명으로 옛날 이곳에 서리풀이 무성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주변 서래마을에 프랑스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 공원길을 걷다보면 산책을 나온 외국인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 이국적인 코스이다. 건물들의 정글인 강남 한가운데 이런 아름다운 숲길들을 이어서 걸을 수 있는데 서리골 공원에서 몽마르뜨 공원을 지나 자연에 동화되는 숲 서리풀 공원까지, 누에다리와 서리풀다리가 만들어지면서 세 공원의 산책로가 모두 연결됐다.

밤이 즐거운 공원
데이트 코스로 밤이 또 빠질 수 없다. ‘길동생태공원 신비한 반딧불이 야간탐험’과 ‘보라매공원 야간 분수쇼’ 2개 코스를 소개한다. 서울 도심에서도 청정지역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숨은 명소가 있다.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반딧불이와의 만남”을 주제로 반딧불이 특별기획전이 오는 8월까지 열린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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