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은 종종 가상과 실제 사이에 차이를 식별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대형 보안 기업들은 기업을 단일 기업의 폐쇄된 통합 패키지에 종속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반면 전문기업들은 기업에 새로운 산업이 적용돼 최신 버전을 팔려고 한다. <위기관리경영 - 글 | 편집부>
보안 솔루션 구매자가 빠른 팁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강력한 수준의 방어 기능을 얻기 위해서는 다른 시스템을 연동할 수 밖에 없는데, 기업들 대부분이 이 시스템을 엉성하게 연동한 채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효율적인 보안 솔루션 구매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까지 빠른 팁이 있다. 우선, 하나의 목적으로 보안 툴을 구매하는 것은 금물이다. 알톤 브라운은 “체리씨 빼는 기구와 같은 유니태스커(uni-tasker) 주방 용품을 사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는 대신 기업이 구매하는 모든 툴과 어플라이언스가 서로 다른 유형의 리스크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협에 특화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툴들은 효율적인 툴박스를 만들어 두터운 보안장벽을 제공할 것이다. 예를 들어 툴이나 보안 솔루션은 ▲내외부 공격 ▲악의적으로 발생하는 보안 사고와 관리자 부주의로 발생한 사건 ▲인지하고 있는 위협 요소와 인지하지 못한 위협 요소 ▲자동으로 날아오는 공격과 특정 목표에 대한 공격 ▲이기종 OS와 이기종 플랫폼(모바일 포함)들을 인지해야한다. 중복된 관리 기능이 있다면, 이를 없애야 한다. 기업은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위한 또 다른 리포팅 엔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기업은 보안뿐 아니라 모든 툴들에 대해서도 기능이 중복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우선 ▲사용자 접속과 감사 ▲사용자, 그룹 및 역할 디렉토리 ▲정책 관리 ▲알림 기능과 공지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 보안 솔루션을 결정할 때, 어떤 위협 요소를 방어할 것인가가 아닌, 기업의 자산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모든 자산을 하나의 특수 형태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툴과 자산을 모든 위협으로부터 지켜주는 툴 가운데 무엇이 더 유용한 지 따져봐야 한다. 만약 해커가 간단히 공격 대상을 바꿀 수 있다면, 해커들을 그렇게 할 것이다. 해커들이 공격 목표를 바꿔야 한다면, 해커들은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보안 인력 강화 기업이 투자해야 할 솔루션은 다양한 통제, 모니터링 시스템, 공지 시스템 등을 하나로 묶어 접착제 역할을 해줄 ‘글루(Glue) 솔루션’이다. 적은 통제 기능만으로 잘 통합된 시스템은 글루 없이 완전히 분산된 보안 솔루션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 이와 함께, 보안 인력들을 강화해야 한다.
보안은 기업이 원하는 만큼 자동화될 수 없다. 사람이 자동화툴보다 더 뛰어나며 기업의 정보보호 이슈를 풀어 갈수 있다. 잘 훈련된 보안 전문가들을 컴퓨터로 대체할 수는 없다. 따라서 전문가들을 컴퓨터로 대체하기보다는 이들의 영향력과 생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툴들을 제공해 전문가들을 육성해야 한다. 이와함께 보인 솔루션 표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출처 | Andreas M. Antonopoul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