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비시피협회에서 오는 3월 24일 부터 30일까지 실시하는 재난관리사 및 재난관리지도사 보수교육일정발표 후 재난관리사 및 재난관리지도사들의 많은 관심속에 평일반이 모두 마감됐다.
  
이에따라 보수교육은 받을려면 주말반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남아있는 보수교육은 주말반으로, 일정은 토요일:09:00~12:00, 일요일:09:00~12:00 등이다.

보수교육은 자격증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교육으로, 보수교육 미수강시  ‘민간자격운영규정’ 제43조에 따라 자격의 정지는 물론 향후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BCP법)의 기업재난관리자 자격 취득시, 시간인정에 불리함이 있어 어느때 보다 중요한 교육이라 볼 수 있다. 

보수교육 일정 및 프로그램은 ‘재난관리의 미래’,  ‘KS A ISO 22300 사회안전 표준’, ‘컨설턴트 업무연속성(BCP)계획수립’ 등으로 이뤄지며, ‘기업의 자율활동지원에 관한 법률(BCP법) 자격전환 과정소개 및 컨설팅기법’ 등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사)한국비시피협회는 현재 재난관리사 1,500여명, 재난관리지도사 700여명 등 재난관리전문가를 교육, 양성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재난관리사/재난관리지도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2-722-7441~3, (사)한국비시피협회(www.bcp.or.kr)로 연락하면 된다.

위기관리경영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