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1일부터 12일 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점을 감안, 테러 등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안전관리테러대책을 수립 가상업무가 진행됐다

이 가상업무는 서울시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대비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것이며, ▲테러대상 취약시설 및 테러이용 위험물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 공공기관 및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청사 경계근무 강화등이 주 업무내용이다.

이 업무은 ▲국가대테러활동지침(제309호)및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제318호)▲서울  강남구 안전관리계획 태러대책(2014)에 따른 것이다.
경과는 지난 4일(목), 09:00시 부로 국가정보원 발령했으며, 경보수준은 주의(Yellow)단계로 협조체계가동수준이다.

우선 국가테러 위기경보가 발령하면 서울 강남구 재난의 경우 재난안전과, 총무과로 상황이 전파되고 전 부서 및 직원에게 위기경보(주의단계)가 발령된다. 발령상황은 SMS문자 및 공문 전송된다.

재난안전과는 재난대책안전본부 및 비상종합상황실 등 운영대비 사전점검하고 구청, 보건소, 구의회, 동 주민센터 청사 경계근무 및 보안구역 출입경비 강화/소속 공무원 비상연락망 정비한다.

서울시 테러대책단, 재난안전과, 환경과 등과도 자동협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