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낚싯배인돌고래호사고, 부천역크레인사고등 재난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재난안전사고의 예방과 정부, 지자체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

때문에 재난안전예방을 위한 우수사례 및 재난안전의 공동책임 및 협력 역시 필요하다.

이 같은 시기 오는 9월 24일 한세대학교에서 오후 2시 부터 5시까지 재난안전분야에 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2015년 재난안전분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안)’를 개최한다.

이 간담회는 국민안전처 민관합동지원관실 주최와 한세대학교 안전재난연구소 주관으로 이뤄지며, 민간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 우수 사례 공유, 재난안전분야 기업의 사회적 책임협력을 위한 지원 강화 방안, 중앙-지역 민관협력으로 사회적 책임연계 및 협력 방안 모색 등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장소는 한세대학교 영산비전센터 1층 (수용인원 60명)이며 위치는 경기도 군포시 한세로 30 (당정동) 한세대학교다. 교통편은 지하철 1호선(수원방면) 당정역 1번 출구 도보5분 정도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기도 군포시 한세로 30(당정동) 한세대학교 영산비전센터 1층
한세대학교 유순덕 010-9507-4235로 하면 된다.

위기관리경영-이정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