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9월 25일자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 뉴스>
인천시, ‘민, 관, 학 환경안전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84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추석연휴 위해 특별경계근무 실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85
국민안전처, 올 여름, 피서객 급증에도 인명피해 줄어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86
산림청, 토석채취 사업장 안전관리 의무화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87
미래부, 추석 연휴 24시간 스미싱 집중 모니터링으로 피해 예방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88
농림부, 가을 가뭄 심각에 따른 선제적 농업용수확보대책 추진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89
안전보건공단, 석유화학 재해예방 자료 공동개발 나선다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90
한세대 ‘2015년 재난안전분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안)’ 생생한 현장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91
<타언론사 뉴스>
사우디 이슬람 성지순례서 대형 참사 발생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 외곽에서 24일(현지시간) 이슬람권 성지순례(하지) 기간 순례객들이 밀집한 상황에서 최악의 압사 사고가 발생해 1천580여명이 숨지거나 부상했다.
사우디 국영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메카로부터 약 5km 떨어진 미나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 사고로 적어도 717명이 숨지고 863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중상자도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망자들의 국적은 즉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이란은 자국 순례객 43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중앙뉴스
재해·재난 中企에 자금 지원 길 열렸다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재해·재난 발생 시 탄력적 중소기업 자금운용 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재해·재난을 당한 중소기업들에 대한 신속한 자금 지원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이 트였다. 또 내년부터는 준재해·재난지역의 재정 담보력이 열악한 기업을 위한 특례보증제도 도입된다.
-부산일보
서부교육청, 재난위험시설(D급) 노후교사 철거
재난위험시설 등급인 문지유치원이 새단장에 나섰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재난위험시설인 문지유치원 구 교사를 완전 철거한다고 24일 밝혔다. 문지유치원 교사동은 지난 1971년 건축된 노후시설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로 진단돼 지난해 12월 개축공사를 착공했다. 신축 유치원은 지상 3층 규모로 공사가 완료돼 이달 초 마무리 작업까지 완료된 상태다.
서부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재난위험시설에서 공부하는 안타까움을 해소할 수 있어 다행이고 그 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미안한 마음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금강일보
위기관리경영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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