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10월 26일자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전남도, 섬 지역 전기화재 재해 예방 전기시설물 안전점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09
환경과학원, 동북아시아 대기오염 저감 한, 중, 일 세미나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10
‘유해화학물질 종사자 안전교육 결과’ 온라인 제출 ‘교육 전용 사이트’ 운영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11
기상청, ‘2015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국제학술토론회의 및 국제자문위원회’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12
농식품부, 재해보험 가뭄피해지급액 최고, 극심한 가뭄피해 확인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13
<타언론사뉴스>
울산-유엔ISDR '재난위험관리 전략' 워크숍 개최
울산시와 유엔 ISDR(재해경감 전략사무국)이 27일 울산시청에서 '기업의 재난 및 기후변화 재난 위험관리 전략 만들기'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울산시가 유엔 ISDR '방재안전도시'(Resilient City) 인증 2017년 획득을 목표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기업체의 재난 대비 안전관리 전략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워크숍에는 기업체 안전관리 관계자, 시·구·군, 공기업 재난관리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관악구, 재난대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 개최
관악구가 최근 주민들과 함께 ‘재난대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관소통을 통해 자연 및 사회재난 전반에 대한 취약지역과 안전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준비과정이다.
특히, 행정 내부적으로 검토되던 안전관리계획에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가의 의견을 담기 위한 것.
-여성종합뉴스
'디데이', 재난 이후 3일간의 모습
생과 사를 결정짓는 재난 골든타임 72시간 종료가 임박했다.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C&C)는 ‘재난 골든타임’ 72시간의 사투를 긴박감 넘치게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진 이후 사흘간의 상황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아내는 신선한 시도로, 긴박함과 슬픔 때론 너무 사실적이어서 느껴지는 씁쓸함까지 담아내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국경제
안전신문고 앱으로 재난신고 쉽고 편리하게
문경시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지부장 도기주)및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재난·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신문고 앱 설치'를 적극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안전위험요소를 즉시 인지해 손쉽게 제보할 수 있으며,신고 된 내용에 대해 국민안전처가 원스톱으로 접수·처리하는 안전신고 포털로서 스마트폰에서 '안전신문고'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경북일보
韓中日, 재난관리협력 공동성명 28일 첫 채택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이 오는 28일 재난관리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국민안전처가 25일 밝혔다.
한중일 정부대표가 재난관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성명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처 관계자는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회 한중일 재난관리기관장 회의'에서 재난관리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라며 "공동성명에 담길 구체적인 내용은 3국 정부대표가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위기관리경영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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