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11월 18일자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통계청, 빅데이터 활용 전략 수립 ‘빅데이터-통계 전략 포럼’ 구성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5
국토부, 다목적댐 저수량 예년 34.7% 수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6
국민안전처, 전문가들과 함께 ‘석촌호수 주변 안전관리 추진단’ 구성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7
농축산부, ‘동아시아 지역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대책 발전방안 모색’ 주제 심포지움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8
미래농경지 가뭄위험성 예측, 영농시기 가뭄 위험 여전히 높고 지역 편차 심해져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9
행정자치부, 강원도, ‘제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보호 발전방향 연찬회’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40
국토부, 기상청등 '가뭄대책마련 위한 전략 및 정책 토론회'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41
<타언론사 뉴스>
“실업률이 재난·재해보다 테러에 더 큰 영향”
국립재난연구원이 작성한 국내 테러발생 시나리오 중 일부다. 연구원 측이 한국국방연구원,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청와대 위기관리센터 소속 테러 분야 전문가 21명을 심층조사해 만들었다. 이 같은 내용은 ‘국내 테러 발생 시나리오 플래닝 연구’라는 논문으로 한국경찰학회보에 게재되기도 했다.
-중앙일보
‘재난’ 개념 확립… 메르스 대응은 ‘부실’
국민안전처는 17일 지자체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근거로 대형사고를 집계한 ‘2014 재난연감’을 이달 말 발간한다고 밝혔다. 안전처가 ‘재난을 새롭게 규정하자’며 등산과 자전거 사고 등 단순사고 외에 ‘재난’으로 부를 수 있는 사고로 한정해 이에 대한 통계를 처음 집계한 것이다. ‘재난’으로 분류한 기준은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사고 발생으로 이를 수습하기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했는지 여부로 판단했다.
-세계일보
창원시, 재난안전 담당자 역량향상 교육 시행
경남 창원시는 재난안전 담당직원의 전문의식 제고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시민홀에서 ‘재난안전 담당자 역량항상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시 전부서 재난안전 담당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항 안전모니터봉사단중앙회 회장이 ‘재난관리체계와 정책의 이해와 효율적인 재난대응 요령’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체계와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재난안전 담당자의 기본자세와 책임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창원시의 재난대응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균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를 초빙해 재난안전 분야의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시행해 재난안전 담당자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의식의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재난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
“구로소방서, 2015년도 재난대비 민 관 군 합동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 실시”
구로소방서(서장 김송연)는 13일 오후 3시, 구로구 경인로 408 소재 본서 3층 대강당에서 구로소방서, 구로?금천구청, 구로경찰서 등 21개 기관 및 단체, 인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15년도 재난대비 민 관 군 합동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은 대형복합 재난대비 긴급구조기관의 재난대응역량 강화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상호 유기적인 공조체계구축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하여 실시한 것으로 문래역에서 신도림역으로 진입 중인 열차 내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 사상자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가상 재난상황에 대한 토론식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금천뉴스
“재난현장서 강한 소방관 만든다”
공주소방서가 재난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대 등 소방전술훈련이 큰 호응을 보였다.
이날 전술훈련에는 현장활동 대원 102명이 참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전술훈련이 전개, 이에 훈련에 대한 다양한 숙련도가 평가된다.
평가는 각종 사고현장에 대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 활동에 따른 평가를 시작으로 이어 그동안 현장출동에 의해 직원들의 신속, 정확 예방책 대처 등도 함께 평가가 진행된다.
-충남일보
위기관리경영 - 편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