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2월 17일자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가뭄정보 생산 기술현황 및 다부처 공동 대응 방안' 심포지엄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85
국민안전처 인사발령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86
해양오염사고 방제기술개선, 4~5년 동안 총 253억원 예산 투입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87
산림청, 건축물 안전관리 정보관리시스템 도입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88
경기도, 경기북부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89
서울시, 지카 바이러스 5~8호선 모기방역 대폭 강화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90
<타언론사뉴스>
화재ㆍ재난 현장에도 ‘드론’ 뜬다
화재와 재난 현장에도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이 투입된다.
군산소방서는 무인항공기 전문업체인 DKSH코리아와 119소방드론 구입 협약을 체결하고 화재와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을 투입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산소방서는 화재와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을 투입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소방드론은 구조대원의 진입이 어려운 화재나 재난현장에 투입돼 실시간 영상으로 현장상황을 전달하게 된다.
또 산악 및 수난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일보
안전처, 올해 재난안전기술 R&D 71건 진행
국민안전처는 올해 재난안전기술 연구개발(R&D) 과제 71건에 633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변화 등 자연재해 예측·저감기술에 118억 4천만원, 소방관용 '스마트 헬멧' 등 소방기술개발에 116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사진은 작년 국민안전처 재난안전기술 연구개발 과제 중 16일 최우수상을 받은 '한국형 원격조정 파괴방수차'.
한국형 원격조정 파괴방수차는 문화재나 항공기 등 특수구조물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다.
-연합뉴스
올해 재난안전 연구개발 633억원 규모 9개 사업 수행
올해 9개 사업, 71개 과제 633억원 규모 재난안전 연구개발(R&D)이 추진된다. 공모대상은 175억원 규모 5개 사업 18개 과제다.
올해 재난안전 연구개발 633억원 규모 9개 사업 수행
국민안전처는 16일 더케이호텔에서 ‘2015 재난안전기술 R&D 우수성과 발표 및 2016 R&D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사업분야별 신규 공모과제는 소방안전분야 3개 19억원, 해양경비안전분야 5개 44억원, 계속과제 중 위탁연구과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3개 사업 10개 112억원 규모다.
우수성과 발표회에서는 지우에스엠씨 ‘한국형 원격 조정 파과 방수차 개발’이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국내 기술로 수입 대체효과가 크다. 금오공과대산학협력단 ‘급경사지 사고예방 주민대피 계측관리시스템’과 스맥 ‘특수재난 지역 정찰 및 원격제어시스템’은 우수 연구과제로 꼽혔다.
-전자신문
위기관리경영 - 편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