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2월 19일자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충남연구원, ‘토종종자 보전을 위한 한·일 워크숍’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99
경기도, 올해 축산, 방역분야 87개 사업 1,892억 원 집중 투자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00
‘2016 마임캐스트 비즈니스 이메일 위협 보고서’ '이메일기반, 사이버 공격 방어 대비 미흡'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01
기상청, 2016년 엘니뇨 올 여름철 정상상태 약화전망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02
부산시, 2016년 시 통합 방사능 감시시스템 운영계획 발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03
문화재청, ‘국민 참여 체감형’ 재난대응훈련 시행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04
2016 국가안전대진단, 경기도, 위험물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집중 점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05
인천시,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대비 입체적인 방역체계 구축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06
국민안전처, 장관현장점검 정례화 추진 매뉴얼 마련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07
국민안전처, 국민안전 전반에 대한 체감도 조사 강화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08
<타언론사뉴스>
"해빙기 시민 안전에 만전" …속초시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강원도 속초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중점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노학21급경사지 외 37개소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해 위험시설에 대한 신고접수, 현장확인, 응급조치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관리대상 시설의 경우 우선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사전에 위험요소를 정비·제거하고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가 추가점검·자문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커스뉴스
용인消, "현장중심의 재난안전도시 용인 실현"
이번 보고회는 '현장중심의 재난안전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 안전이 중심가치가 되는 문화 확산 ▲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시스템 구축 ▲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재난대응력 강화 ▲ 재난대응을 위한 안전인프라 구축 ▲ 튼튼한 기반조성 및 복지향상이라는 6대 추진목표를 수립하고 각 부서 ·119안전센터 별 세부 추진시책 발표와 함께 기존 업무 성과 및 개선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석권 용인소방서장은 "용인소방서는 2016년에도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안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전에 강한 재난대응 능력을 배양하여 어떠한 재난현장 속에서도 시민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제뉴스
재난안전지도 안전정보 공유‘으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5 전국 지자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정부3.0’이란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공유하며, 기관간 협력을 강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국정운영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번 평가는 ▲정부3.0 추진역량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등 총 4개 지표를 기준으로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각종 재난안전시설과 생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난안전생활지도’를 만들었다는 점이 좋은 평을 받았다. 대피소, 무더위 쉼터, CCTV, 자동제세동기 등을 지도에 표시에 범죄나 재난 등 위급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위기 대응력을 높인 것이다.
-도민일보
국내 재난안전기술 R&D 방향.흐름 '한 눈에'
지난해 개발된 재난안전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2016년도 R&D 사업 계획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16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2016년 재난안전기술 R&D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개발 기술과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 중인 국민안전처 소관 R&D사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이해와 연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기신문
경주시, 지역안전관리추진단 발족
경주시는 국민안전처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과 관련하여 분야별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관련부서 합동으로 18일 재난관리상황실에서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경주시 지역안전관리추진단 회의를 가졌다.
시는 각종 재난으로부터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이상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팀으로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하여 관리대상 분야별로 시설물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민·관 합동점검, 정밀안전점검 등3단계로 오는 4월말까지 효율적인 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현장점검반은 특정관리대상시설 605개소(중점관리대상시설 603, 재난위험시설2),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대상시설물 145개소와 해빙기 집중관리 대상시설과 안전사각지대 등 도시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프라임경북뉴스
울산시, 해빙기 건설현장 관계자 안전교육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해빙기 국가안전대진단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에는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의 최성락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건설현장 관계자, 시설관련 공무원 등 총 220명이 참석한다.
교육 내용은 울산의 건설재해 현황, 최근 발생 건설 재해사례, 해빙기 위험요인별 안전대책, 위험성평가와 대책, 재난안전관리의 필요성 등이다.
-이데일리
위기관리경영 - 편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