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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경주지진, 그후 상황이 더 위험하다, 대피시설 학교 건물 피해 정도파악 필요
위험물시설 피해유무, 원자력발전소 정상운영여부도 필요
2016년 09월 13일 (화) 09:51:37 황기태박사

지난 2016년 9월 12일 밤 7시 44분경 규모 5.1의 강진과  8시32분 규모 5.8의 강진이 경주부근에서 발생하면서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상황으로 규모 5.8은 우리나라 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

이와관련 지진관련 전문가인 황기태 박사는(공학박사, 면진부건축시공관리기술자, 재난관리지도사)가 경주지진과 관련해 기고한 내용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황기태 박사
               (공학박사, 1급건축사, 면진부건축시공관리기술자, 면진건물점검기술자, 재난관리지도사)

 

<경주지진, 그후 상황이 더 위험하다, 대피시설 학교 건물 피해 정도파악 필요>
-위험물시설 피해유무 원자력발전소 정상운영여부도  필요

2016년 9월 12일 밤 7시 44분경 규모 5.1의 강진과  8시32분 규모 5.8의 강진이 경주부근에서 발생했다.

규모 5.8의 지진은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역대 가장 강력한 규모로  한반도의 지진발생빈도가 작지만 규모가 큰 지진발생 가능성은 크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이 지진으로 부상자 2명과 건물파손(유리창,벽 균열)등 피해신고가 국민안전처로 접수됐다.

이번 경주지진은 규모 5이상의 지진으로 전국적으로 진동이 감지됐으며 KTX 38대정지, 벽체균열, 창원시 LG물류센터 수도배관 파열등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때문에 재난종합상황실의 지진대책에 대한 현황파악(설비 손상유무와 지진대책에대한 효과,재난종합상황실 등에 설치된 지진가속도 데이터 공개필요)과 대피시설의 하나인 초,중, 고등학교 건물의 피해정도 파악(내진보강건물과 기존건물의비교)도 필요하다.

위험물시설의 피해유무와 위험시설물의 파일프와 접합부의 지진대책(위험시설물의 노후화로 설비등이 취약함)고 필요하며 카카오톡과 통신 불통현상 원인규명 필요(통신러쉬로 인한 장애인지?, 통신설비의 피해(흔들림이 커서 기능이 정지된 것인지?)도 살펴 볼 상황이다.

피해지진발생시 통신마비사태 발생 가능성 있고,피해시설이 다수일 경우, 어느곳을 우선적으로 복구하는지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전기, 가스,상하수 등)

또한 전국 재난종합상황실의 지진재해저감을 위한 대책을 수립한  경우 정상적 작동여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전문가에 의한 대책을 수립과 피해가능성은 없는지도 살펴 보아야한다.

또 건축법의 비구조 요소에 대한 내진설계 준수(건축구조설계기준에는 2005년 부터 적용하도록 되어 있으나 지켜지고 있지 않은 불법 건축물도 많음)여부와 향후 병원 등 응급의료시설의 지진취약도 조사와 대책필요 하다하겠다.

특히 경주 등의 국보급 문화재에 대한 지진대책 필요하며 원자력발전소가 정상작동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으나, 자동정지 레벨이 아니어서 정상 작동하고 있는지? 이상이 없어서 정상작동 하였는지 파악 필요하다.(원자력발전소는 일정규모의 지진가속도(흔들림)을 감지하면 자동정지하도록 되어 있음)

경주 지진발생과 관련  일본기상청에서는 경주지진의 발생 깊이가 10km로 발표하고 있고, 쓰시마에서 진도 3으로 발표하기도 했으며 USGS에서도 10km로 발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진도발표와 지진 발생깊이에 대한 발표를 아직 하고 있지 않고 있다.

때문에 지진대책은 빨리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책을 수립하면 피해가 저감될 수 있다는 안전, 안심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하며, 이에 대한 검증과 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하겠다.

위기관리경영-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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