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12월 15일자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한국심사자격인증원(KAR)로부터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 KS A ISO 22301 인증심사원 연수교육기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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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시·도 다중이용시설 매뉴얼 시범훈련으로 제도 정착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68
5개 개발도상국에 소방차량 21대 무상지원, 현지 소방기술학교도 운영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69
우리동네, 지진이 발생하면 가까운 지진대피소로 이동하세요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70
제6회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71
내집·내점포 앞 눈치우기 참여 적극 홍보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72
해안지역 침수, 월파피해 주의 당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73
<타언론사뉴스>
진주시, 유관기관 ‘재난협력체계 강화’ 회의 가져
진주시는 지난 12일 진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주시와 재난 관련 유관기관인 진주소방서 등 협업 기능별 12개 기관과 동절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따른 ‘재난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번 대책 회의는 지역 내에서 일어나는 화재·붕괴·폭발·테러 등 대형사고 발생 시 진주시와 재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인터넷뉴스
“재난정신건강서비스, 민간-공공 협력모델 마련 필요”
재난이 발생했을 때 공공과 민간 영역이 협력할 수 있는 모델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센터 이명수 센터장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재난관리- 안전을 다시 생각한다’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센터장은 "재난정신건강 서비스에서 공공과 민간영역 모두 중요하지만, 기존 민간의 참여방식이 개인적 참여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난이 발생할 경우 민간에서는 협회나 학회, 개인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서비스가 중복·분산되고 분절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데일리메디
국회도서관, 재난관리 관련 컨퍼런스 개최
국회도서관은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재난관리 - 안전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월호, 메르스, 경주 지진 등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을 넘나들며 잇따라 발생하는 대형재난 소식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자칫 국가위기상황으로 진전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마저 조성되고 있다.
이에 국회도서관은 재난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응체계와 제도적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하였다.
제도적 차원의 재난대비도 중요하지만, 국민들 스스로 사고에 대비하고 안전에 유의하자는 차원에서 재난생존 셀프 서바이벌 스킬 강연도 있었다.
-창업일보
AI 발생 지자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방자치단체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총력대응하기로 했다.
국민안전처는 12일 이성호 안전처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AI) 대처 및 수습대책 강화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크레이닷티비
강원도, 대설 예비특보 재난대응체계
강원도는 12.13(화) 14시 18개 시군 방재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12.13~12.14일간 대설 예비특보에 따른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하였다.
이번 회의는 오늘 밤부터 내일(14일)사이 중국 북동지방에서 유입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원산간 및 영동지역에 많은 눈을 내리겠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폭설에 따른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해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김길수 재난안전실장은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고립예상마을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재난취약시설물 및 비닐하우스, 축사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였으며,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교통취약구간에 대한 중점관리 및 제설 전진기지 37개소에 대한 인력?장비 사전배치를 주문하였다.
-불교공뉴스
위기관리경영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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