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1월 13일자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 필요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02
‘산불진화 헬기조종사 항공안전 교육’ 실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03
농식품부, 깨끗한 친수환경 제공을 위한 수질 보전·개선 추진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04
AI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부부처와 합동으로 AI 매몰지 관리 실태 현장점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05
AI 역학조사 결과 축산차량등록제 위반 축산차량 처벌강화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06
행자부, '국가기록원 통합보안관제체계 구축사업' 추진 완료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07
<타언론사뉴스>
충남도 재난예방 다목적 경보시설 늘린다
충남도가 너울성 파도 등 해안가 재난위협 등의 때 신속하게 안내와 대피를 유도하는 '서해안 다목적 경보시설'을 확충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 서면 월하성 갯벌체험장 2곳에 서해안 다목적 경보시설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보령시 2곳에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서천군 내 설치된 다목적 경보시설의 전광판을 통해서는 기상청 연계정보를 활용해 △기후변동상황 △기상특보 △재난 문자 등 실시간 상황을 표출해 주고 있다. 또 도 경보통제소와 시·군 재난상황실에서 직접 육성으로 실시간 위험상황을 전파해 재난발생 시 주변 이용객들의 신속히 대비를 유도하고 있다.
-충청투데이
내진설계 모든 주택 적용 등 국가 재난안전관리 새 기틀 마련
앞으로 내진설계 대상이 모든 주택, 2층 또는 200㎡이상으로 확대되는 등 재난인프라 구축 등 국가 재난안전관리 새 기틀이 마련된다,
국민안전처는 11일 2017년을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를 조성해 안전혁신 성과를 확산하는 해’로 선언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2년간 다양한 재난안전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국가 재난안전관리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난안전 관련 주체들간의 협업강화와 재난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국토일보
진도 5.0 이상 강진 발생하면 긴급재난문자 2분이내 전파한다
진도 5.0 이상 강진 발생 시 국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가 전파되는 시간이 예전 8~10분에서 2분으로 단축된다. 지진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해 TV·라디오,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등 매체도 다양화 한다.
기상청은 12일 서울 기상청에서 열린 `2017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지진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규모 3.5 이상 5.0 미만의 지진속보·통보 시간도 기존 2~5분 이내에서 내륙 60초, 해역 100초 내외로 개선할 계획이다. 5.0 규모 이상 긴급재난문자 통보시간은 기존 8~10분에서 2분 내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전자신문
서울시 강동구 다중이용·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화재와 안전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재난취약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31일까지 실시한다.
시설관리부서와 외부전문가 합동으로 사회복지시설 9개소와 전통시장 11개소, 재난위험시설 8개소, 대형건축공사장 8개소, 기타 3개소 총 36개소에 대해 위험요소를 확인한다.
구는 관계법규의 시설기준 준수여부, 안전상의 손상·결함, 시설물·공사장의 위험요인 및 안전시설 설치·관리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아시아투데이
해빙기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 일제 조사
대전시가 해빙기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올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 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준비 단계로 재난 취약 시설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와 각 자치구에서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해빙기 합동 점검반을 구성,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옹벽, 석축, 굴착 공사 현장, 사면, 노후 주택 등 해빙기 취약 시설의 일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위험과 대규모 시설은 해빙기 집중 관리 대상 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시티저널
위기관리경영-편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