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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재난종합상황 분석과 전망
강풍ㆍ풍랑 피해 많은 시기
산악사고, 농기계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주의요망
2009년 10월 06일 (화) 09:23:54 김수한 기자 ins@di-focus.com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10월을 강풍·풍랑피해와 너울성파도에 의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며 각종 축제·행사 등으로 가을철 행락인파가 증가하고 본격적인 추수가 시작되는 시기로 산악사고, 농기계사고 등 생활안전사고의 증가가 우려되는 한 달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에서 발표한 ‘10월 재난종합상황 분석 및 전망’을 토대로 10월 재난·재해의 특징과 소방방재청의 추진사항 등을 살펴본다.

< 재난포커스 - 김수한 기자 ins@di-focus.com >

기상청(청장 전병성)이 발표한 올해 9월21일에서 10월20일까지의 기상전망을 보면 기온은 9월 하순과 10월 상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평년(10~21℃)보다 높고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으며, 10월 중순에는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 폭이 크나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하다. 강수량은 9월 하순에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평년(47~146㎜)과 비슷하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0월 상순과 중순에는 평년보다 적다.

10월은 강풍·풍랑피해 많은 달
10월은 강풍·풍랑피해와 너울성파도에 의한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안전시설 설치 등 예방조치가 필요한 달이다. 최근 20년간(1989~2008년) 10월중 총 16회의 자연재난(호우, 태풍, 강풍·풍랑, 우박·낙뢰)으로 32명의 인명과 117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10월중에는 강풍·풍랑에 의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9회의 강풍·풍랑 피해 중 7회가 1994년 이전에 발생한 뒤 10여년 동안 발생하지 않다가 2005년과 2006년 사이에 2차례의 큰 피해(인명 12명, 782억원)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세계 각지에서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국내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추세이다. 1978년 이후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을 분석한 결과 규모 3.0 이상과 유감지진은 비슷한 추세를 보이나 전체 발생 횟수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2009년 8월말 현재 총 47건에 규모 3.0이상 6건, 유감지진 9건이 발생했다. 또 지진 규모별 순위를 보면 1980년 평안북도에서 발생한 5.3 지진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 2004년 경북 울진 5.2순이다. 최근 20년간(1989~2008년)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3.0이상 지진은 총 179건이고 이중 내륙에서 발생한 89건을 살펴보면 지역별로 경북 18건, 강원 11건, 전북 8건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방재청, 한 단계 빠른 예방대책 수립
이에 소방방재청은 강풍·풍랑에 대비한 한 단계 빠른 예방대책 추진, 해안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 지진·지진해일 대비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은 강풍·풍랑대비에 한 단계 빠른 대응계획을 수립·추진키 위해 ▲예비특보 단계에서부터 비닐하우스, 수산증·양식시설에 대한 예방활동 등 세부 대응·대처계획 수립·시행 ▲주의보·경보 발령시 선박출항 및 낚시객, 어민 등 외출삼가 홍보 강화 ▲너울 발생시 항구내 선박 등 피해 예방대책 마련 ▲강풍·풍랑에 의한 인명피해 원인분석과 이를 재난매뉴얼, 국민행동매뉴얼에 보완, 홍보 병행 추진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소방방재청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수립·시행키 위해 ▲해안가 인명피해 위험구역 정기점검 실시 ▲위험지역·관광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안전시설 설치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책임자 지정·운영 및 위험표지판 설치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 대한 낚시객 등 출입통제 ▲해안가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관리 통제원’ 배치·운영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방재청은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실시간 정보 전달체제를 유지키 위해 ▲피해 우려시 시·도, 시·군·구 자체 ‘경계령’ 발령 및 비상체제 유지 ▲지역 기상청과 신속한 상황전파 시스템 운영 ▲주민대피, 시설물 사전 조치 등을 위해 관련 유관기관에 상황전파 및 비상태세 유지 요청 ▲특보 발령시 비상근무 체제 가동 및 실시간 대비·대응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은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 해양경찰청(청장 이길범), 기상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단체와 연계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하기 위해 ▲강풍, 풍랑 등 기상특보 발령 즉시 해당지역에 대한 마을앰프, 전광판, CBS 등을 활용해 신속한 대피조치 ▲낚시객 안전장구 착용 및 태풍, 풍랑, 강풍 등 기상특보 상황 전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소방방재청은 지진방지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과거 지진해일 위험지역 특별관리 및 수시확인(강원 속초 임원항, 정라항 등) ▲지진해일 예·경보시설 점검 및 상시 운용가능 상태유지 ▲지진·지진해일 대비 대국민 행동요령 교육·홍보 등도 준비할 계획이다.

산악사고, 연평균 4787건 중 주말에 50.9%(2438건) 발생
10월은 각종 축제·행사 등으로 가을철 행락인파가 증가하고 본격적인 추수가 시작되는 시기로 산악사고, 농기계사고 등 생활안전사고의 증가가 예상되는 달이다. 지역별로 각종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야외축제·행사장 등으로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10.1~12), 부산 국제영화제(10.8~16), 김제 지평선축제(10.9~13), 인천 소래포구축제(10.16~19), 강경 발효젓갈축제(10.22~25), 내장산 부부사랑 단풍축제(10.31~11.1) 등이 대표적이다.

또 가을 단풍철을 맞아 가족동반, 단체, 모임 등 산행 인구도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년 단풍은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1~8일 정도 늦게 시작돼 중부지방과 지리산은 10월24일부터 29일까지 남부지방은 11월 상순에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한 단체관광 등 이동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관광지를 찾는 초행길, 장거리 운전자가 늘어나고 관광버스 실내 음주가무로 안전운전 방해 및 사고 위험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본격적인 추수기가 시작되면서 경운기, 트랙터, 이양기 등 농기계 사용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작업의 기계화로 농기계 사용은 빈번한 반면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농기계사용 미숙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19 구조·구급 활동상황을 토대로 최근 3년(2006~2008년) 평균 월별 산악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해보면 10월 704건, 9월 506건, 5월 492건 순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10월을 중심으로 많은 야유회 등 각종 행사들이 진행되고 단풍 절정기를 맞아 산행 인구의 증가와 노약자 등의 산림 부산물 채취행위도 증가하고 있어 안전사고 건수가 증가됐다.

요일별로 산악안전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하면 연평균 4787건 중 주말(토·일요일)에 50.9%(2438건) 발생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시를 전후해 점심식사 후 긴장이 풀린 상태로 하산하면서 많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산과 등산인구가 많은 경기 1062건, 서울 723건, 강원 709건 순으로 발생했다. 본격적인 가을 추수기로 접어듬에 따라 콤바인, 트랙터 등 농기계 전복·추락에 의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10월이다.

119구조·구급 활동상황을 토대로 최근 3년간(2006~2008년) 농기계안전사고 발생자료를 분석해 보면 수확기인 10월과 모내기철인 5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전체 385건 중 45~64건으로 비슷한 경향을 보여 농기계안전사고는 요일에 관계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간대별 농기계안전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오후 5~6시에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이는 고된 일과에서 오는 피로와 긴장 이완에 기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방방재청, 다각적 대책 마련
이에 소방방재청은 10월 나들이, 각종 축제, 단풍,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생활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은 등산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키 위해 ▲낙석 제거 등 등산로 위험요인 정비, 안내표지판 정비, 산악구조대 전진배치 ▲전국 유명산, 국립공원 입구 및 안전사고 다발지역에서 가을철 안전산행 캠페인 전개 및 기관간 협조체제 강화 ▲119신고 산악안내표지판, 안전시설 등 일제정비 ▲현장위주의 위험취약지역 안전관리실태 정밀점검, 지역주민·이용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무리한 암벽, 암릉 등반에 대한 통제 강화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소방방재청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키 위해 ▲농기계 운전자에 대한 안전교육 및 노후 농기계 무료정비 지원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 홍보 및 등화장치 부착상태 단속 ▲농기계별 이용 안전수칙 작성 배포 등도 준비할 예정이다. 산간도로, 대형버스 등 안전관리실태 지도·점검을 강화키 위해 ▲굴곡부·급경사지 등 사고다발지역 경고표지판 등 안전시설 재점검 ▲운행중인 버스에서의 가무행위, 과속, 안전벨트 미착용 등 법규위반 차량 집중단속 ▲차량 제동장치 및 주요장치·부품에 대한 철저한 정비·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작년 10월 화재, 평균건수보다 17.5% 증가
10월은 가을철, 추석명절을 맞아 대형판매시설 등의 대형화재에 대한 예방대책과 쌀쌀한 날씨로 인해 난방기기의 사용이 증가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발생에 주의가 필요한 달이다. 2008년 10월에 발생한 화재(3779건)는 최근 3년간(2006~2008년) 10월에 발생한 화재 평균건수(3215건)에 비해 17.5%(564건)증가했다. 재산피해는 동기간 대비 15.8% 증가(152억원 → 176억원)했고 인명피해는 동기간 대비 6.9% 증가(29명 → 31명)했다.

장소별로는 비주거(35.8%), 주거(24.8%), 차량(14.7%), 임야(4.4%), 철도·선박·항공기 등(0.3%) 순으로 발생했다. 또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이 가장 많았으며 장소별 부주의 세부원인을 살펴보면 주택·아파트는 음식물조리중 부주의가 42%(547건 중 230건), 음식점은 음식물조리중 부주의가 52%(102건 중 53건), 일상서비스업은 담배꽁초 부주의가 50%(44건 중 22건), 공장은 담배꽁초 부주의 39%(57건 중 22건)를 차지했다.

특히 발화열원별 화재발생현황은 작동기기가 31.4%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담배·라이터불 27.3%, 불꽃·불티15.8%, 마찰·전도·복사열 6.0% 순으로 발생했다. 최초착화물별 화재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종이·목재 등이 26.1%로써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전기·전자 15.0%, 쓰레기류 13.7% 순으로 발생했다.

   
   

구조·구급활동 매년 증가 추세
구조·구급활동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추석명절 차량이동과 특히 안개낀 날의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수칙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는 부분이다. 최근 3년간(2006~2008년) 10월중 구조·구급 통계를 분석해보면 2008년 10월중 구조 출동건수는 최근3년 월평균 1만2062건 보다 4.7%(563건)증가한 1만2625건(4213명)이다. 같은 기간 구급활동은 최근3년 월평균 10만1055건 보다 0.2%(194건) 증가된 10만1249건(10만4522명)이다. 병원에 이송된 환자는 0.3%(320명)감소했다.

인명구조 활동비율은 화재와 교통사고의 구조가 63.92%를 차지했고 구급활동은 질병(52.77%), 사고부상(23.60%) 순으로 처리됐다. 소방방재청은 가을철 난방기구 사용증가로 인한 화재증가와 산불방지 등 각종 예방대책 및 인명구조 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은 난방기기를 철저하게 관리키 위해▲여름철 사용하지 않았던 전열기기의 휴즈 및 누전차단기 점검 ▲전열기의 플러그, 스위치 등의 연결점 파열여부 등 확인 ▲접어서 보관된 전기장판은 합선 위험 등 주의할 점들을 당부했다.

또 소방방재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한 한 단계 빠른 산불방지대책 추진하기위해 ▲사전준비 단계부터 소방, 경찰, 군부대, 행정기관, 민간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대형 및 동시다발 산불 진화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헬기 동원방안 강구 ▲산불조심기간 대비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재정비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소방방재청은 각종 재난 사고 현장 인명구조 활동 철저하게 진행하기 위해 ▲평소 인명구조 장비 점검·정비 강화 ▲인명구조장비 조작 교육 및 훈련 강화로 상시 대비태세 확립 ▲고층·복합건물 등 지역여건에 맞는 인명구조훈련 지속적 실시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각종 사고 행동수칙과 응급조치 요령
   
   
소방방재청은 10월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에 대비한 응급조치와 행동요령을 발표했다. 산에 오를 때에는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해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침 ▲하루 8시간을 산행하고 체력의 30%는 비축 ▲일행 중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 ▲될 수 있으면 짐의 무게는 30킬로그램 이하로 함 ▲배낭에는 기상이변 등을 대비 랜턴, 우의, 휴대전화(예비 축전지), 상비약품을 준비하고 손에는 될 수 있으면 물건을 들지 않음

▲등산화는 발에 잘 맞고 통기성과 방수성이 좋은 것을 사용 ▲산행 중에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섭취 ▲산에서는 아는 길도 자주 지도를 보고 확인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아는 위치까지 되돌아가서 다시 확인 ▲등반로 외의 산행을 삼가고 길을 잃었을 때에는 계곡을 피하여 능선으로 올라감 ▲등산화 바닥 전체로 지면을 안전하게 밟음

▲보폭을 너무 넓게 하지 말고 항상 일정한 속도 걸음 ▲발 디딜 곳을 잘 살펴 천천히 걸음 ▲처음 몇 차례는 15~20분 정도 걷고 5분간 휴식하고 차츰 30분 정도 걷고 5~10분간 휴식한 다음 산행에 적응이 되면 1시간 정도 걷고 10분간씩 휴식 ▲산행 시에는 수시로 지형과 지도를 대조해 현재 위치를 소방서에서 설치한 위치판 고유번호와 함께 확인 ▲내려갈 때는 자세를 낮추고 발아래를 잘 살펴 안전하게 디딤 ▲썩은 나뭇가지 풀, 불안정한 바위를 손잡이로 사용치 않음 ▲급경사 등 위험한 곳에서는 보조 자일 사용 등의 행동요령을 지켜야 한다.

산악안전사고 예방 10대 수칙
   
   
산악안전사고 응급처치요령을 보면 위급상황 시 행동요령(3C)은 1단계 : 위급상황을 인식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하는 것(Check), 2단계 : 도움을 요청하는 것(Call), 3단계 : 응급의료기관에 인계할 때까지 적절한 처치를 하는 것(Care)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또 구조 요청시 꼭 알려야 할 정보는 ▲응급 상황이 발생한 정확한 장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부상자의 상태 정도 ▲전화 거는 사람의 이름, 연락처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쳤는지 ▲응급처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등이다.

특히 부상자 조사와 응급처지 요령으로는 ①의식확인 ②호흡확인 ③맥박확인 ④출혈확인 ⑤얼굴색 ⑥체온·피부상태 확인 ⑦골절확인 ⑧구토 등 주변상황 확인 ⑨응급처치 ⑩기도개방 ⑪구조호흡 ⑫심폐소생술 ⑬충격예방처치 ⑭지혈 ⑮상처처치·골절 처치 순이다. 산악안전사고 예방 10대 수칙을 지켜 산행 중 안전사고에 주의해야한다.

10대 수칙으로는 ①산행 전에 산행 코스, 난이도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는다 ②출입금지구역(국립공원특별보호구, 샛길 등)은 출입하지 않는다 ③기상특보 때는 산행을 금하고, 이동 중인 탐방객은 빨리 하산하거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④낙뢰 예보가 있을 때 산행을 삼간다 ⑤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여 산행 계획을 수립한다(절대 무리한 산행을 하지 않는다) ⑥충분한 경험과 장비를 갖추지 않은 자는 암릉·암벽 등반을 하지 않는다 ⑦폭우로 수량이 불어난 계곡은 무리하게 건너지 않는다 ⑧산행 전·후 스트레칭으로 충분히 몸을 푼다 ⑨계절별로 장비와 복장을 갖춘다 ⑩될 수 있으면 단독 산행을 피한다가 있다.

농기계 안전관리 요령
   
   
농기계 안전관리 요령으로는 먼저 농기계 보관창고는 항상 깨끗하게 정돈해야 한다. 출입구의 폭, 높이는 여유있게 하고 내부는 충분한 밝기와 환기가 되도록 한다. 농기계 및 공구는 정해진 장소에 두고 어린이가 출입하지 않도록 자물쇠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로 농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 헐렁하거나 소매가 긴 옷은 입지 말고 미끄럼 방지 처리된 안전화 착용한다. 긴 머리카락은 모자 속에 넣거나 묶고 보석류는 빼놓고 작업하는 것이 안전하다.

세 번째로 농작업 전·후에는 반드시 점검정비를 해야 한다. 점검·정비시에는 반드시 엔진을 정지하고 이상 발견 시에는 정비할 때까지 사용하지 않는다. 정기교환 부품은 시기에 맞춰 교환하고 안전장치는 제 위치에 부착해 떼어내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네 번째로 논·밭 출입은 안전하게 해야 한다. 출입로는 완만한 경사와 적절한 폭을 유지한다. 이동시에는 속도를 낮추고 후방 작업기가 무거울 경우 앞쪽에 밸런스웨이트를 장착한다. 논둑을 넘을 때는 직각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섯 번째로 동승자를 태우면 안 된다. 동승자는 운전자의 시야 또는 레버조작을 방해해 사고를 유발시킨다는 것을 명심하고 동승자가 있을 경우 급정지·급회전 시 밖으로 튕겨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여섯 번째로 음주운전은 절대 않는다.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까지 파괴시키는 사고의 주범임을 명심하고 음주운전은 침착성과 판단력을 저하시키고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반응을 어렵게 해 대형사고를 유발시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곱 번째로 등화장치를 작동해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방향지시등, 후미등, 비상등, 야간반사판 등을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등화장치의 작동상태는 수시로 점검하고 논작업 후에는 반드시 청소해야 한다. 트레일러에 짐을 실을 때는 뒤에 오는 운전자가 등화장치를 볼 수 있도록 과다하게 적재치 말고 야간 또는 악천후에는 반드시 등화장치를 작동하고 감속해 운전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덟 번째로 경운기·관리기는 동시에는 작업기의 동력을 끄고 회전부에 신체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조향클러치는 저속주행 또는 논·밭에서 작업할 때만 사용하고 내리막길에서 조향클러치는 평지와 반대로 작동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조향클러치는 짧게 여러 번 조작해 선회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홉 번째로 트랙터는 타고 내릴 때는 작업화의 진흙을 제거하고 승차용 계단과 손잡이를 이용해야 한다. 안전 캡 또는 프레임을 장착하고 도로 주행시에는 좌우 브레이크 페달을 반드시 연결해야 한다. 경사지에서 등고선 방향으로 작업할 때는 하중이 큰 쪽을 위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

열 번째로 콤바인의 경우 콤바인을 차량에 싣거나 내릴 때는 사다리 길이는 차량적재함 높이의 4배 정도 되게 해 안전한 경사를 확보해야 한다. 막힌 짚을 제거할 때는 반드시 엔진을 정지하고 체인, 양곡기 등에 쌓여 있는 검불은 화재 예방을 위하여 수시로 제거해야 한다. 논둑을 넘을 때는 직각 방향으로 운전하는 것이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휴대용 예취기는 작업 전에 병, 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작업시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작업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하고 작업반경 15m 이내에는 타인이 접근치 못하도록 해야 한다. 제초날을 톱 대용으로 사용치 않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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