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4월 17일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2월부터 3월까지 학교‧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소 등 집중 점검 ]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12

빅데이터 통해 해결하기 위해 표준분석모델 10대 과제 발굴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13

‘2018년도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성과보고회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14

해빙기에 취약한 공사장 안전, 보건 관리실태 전반 중점 점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15

자율주행차의 해킹 대비 사이버보안 국제안전기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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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언론사 뉴스>

김부겸, 행안부 내 '재난행정 소외' 현실 질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세월호 참사 4주년을 맞아 내부 직원들에게 '지방행정과 안전행정은 하나'라고 강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6월 국민안전처와 합친 후 10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행안부 내에서 여전히 안전 행정 업무가 소외받고 있는 현실에 대한 일침으로 해석된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행안부 내부 게시판에
-아시아경제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재난안전 교육 공약 발표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재난안전 분야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세월호 참사는 ‘구조를 못한 것이 아니라 구조하지 않은 사건’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잃어버린 7시간’과 ‘보고 시점 조작’ 등 다양한 문제점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뉴시스

재난 대응력 향상됐지만 안전 한국은 아직 멀었다

“대한민국 안전 개선됐다” 60% 작년 “개선 안 돼” 80%서 변화 “시스템 운용 가치·철학 바뀌어” “지역별 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세월호 참사가 16일로 4주년을 맞았다.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의 실책을 반면교사로 삼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려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서울신문

이통3사, 첨단기술 기반 재난 안전에 나선다

통신업계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재난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4세대(4G) 이동통신망과 드론(소형무인기) 등을 통해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한편, 폐쇄회로TV(CCTV) 사각지대까지 잡아내 범죄예방율도 높이고 있다. 내년 3월 상용화될 5세대(5G) 이동통신과 사물인터넷(IoT) 전국망을 기반으로 한 초연결 스마트시티의 핵심
-파이낸셜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