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6월 22일 재난안전뉴스
<위기관리경영뉴스>
출동 119구급대원에 대한 의사의 의료지도 계속 증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91
식물검역 소독분야 발전을 위한 '소독기술향상 세미나 및 훈증소독기술 경진대회'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92
유류오염 사고 교훈,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 개최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93
본격적 장마 시작 감전사고 위험 높아 사고 발생 각별한 주의 요청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94
수산물 위생관리 통한 안전한 먹거리 확보 '수산물 산지위판장 위생관리기준(안)' 마련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95
<타언론사 뉴스>
울산 범서초, 행안부 '어린이 토의형 재난안전훈련' 참가
울산 범서초등학교는 21일 행정안전부가 전국 3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기존의 수동적 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체험·토의형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훈련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2일까지 5주간 범서초 안전동아리 학생 56명이 훈련 세부내용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위험성 진단을 바탕으로 재난유형을 설정해 △1주차 불시대피훈련 및 재난특성파악 △2주차 중부소방서 119안전체험관 체험 및 재난대피지도 만들기 △3주차 매뉴얼 작성 및 팀별 역할 학습 △4주차 모의훈련 △5주차 실제 훈련 등을 진행했다.
-뉴스1
가스공사, 학계·NGO 합동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19일 대구 본사에서 재난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 분야 신기술 및 제도 동향 공유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스공사는 학계, NGO 등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실적 및 개선방향, 안전문화수준 평가(ISRS-C) 추진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정부 안전정책 동향에 따른 향후 업무 추진방향 및 안전관리사항 점검 등 안전관리 수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도출하기도 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매분기마다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에는 공공발주기관 평균 재해율(0.4%) 대비 최저수준(0.05%) 달성 및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경기도의회, 도 재난안전 신속 정확 대응체계 위한 연구 추진
경기도의회가 경기도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상황 파악과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정책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9일 안행위 회의실에서「경기도 재난안전 신고접수체계의 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SCS그룹 이정선 본부장은 최종보고를 통해 “경기도의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신고체계의 개선과 재난 현장까지 신속하게 안내해 줄 수 있는 기술, 제한된 소방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며, “장기적으로 차세대 인공지능을 적용한 재난대응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IBS뉴스
파주시 재난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파주시는 중장기 예방적 도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재난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이날 정원모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립하는 재난안전 마스터플랜 용역은 2019년 2월 중 마무리 되며 파주시 전 지역(672.78k㎡)을 대상으로 파주시 환경·위험·취약 분야, 재난안전 관리체계, 시민 안전의식, 국가정책 및 관련 법률과의 정합성 등을 조사 분석해 파주시 지역안전지수 및 지역안전도 향상 방안 도출 및 재난안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정원모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 파주시 10년간의 중장기 재난안전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초기단계부터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진정한 안전도시를 구축 할 수 있는 최상위 종합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대일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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