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8월 1일자 재난안전뉴스

국가기반시설 폭염대책 추진상 점검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8

해양경찰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시 신속 효율적인 해안방제 지자체 대상 체계적 지원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9

폭염농업인 건강 보호 긴급 행동 요령 마련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0

농업 기상 정보 제공 서비스 강화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1

해로드 활용 실제 구조사례 누적 다운로드 20만 건 돌파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2

<타언론사 뉴스>

이 총리, "폭염, 특별재난으로 대처해야" 전기요금 검토 지시

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폭염을 특별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처해야 한다”면서 전기요금도 특별재난에 준해 배려할 수 없는지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폭염을 자연재난에 포함시키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법 개정 이전에라도 폭염을 특별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처해야겠다”면서 “냉방
-경향신문

서울시, '폭염' 자연재난으로 규정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1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하상윤 기자.서울시가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규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30일 강북구청에서 박원순 시장이 주재하고 안전, 복지, 건강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하는 폭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에 대응한 시민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
-세계일보

중구, 안전보안관 내달 3일까지 모집

내년 말까지 안전무시 7대 관행 신고, 취약지역 안전점검 등 수행[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중구는 일상에 만연한 안전무시 관행을 찾아내 지역 안전 지키기에 앞장 설 ‘안전보안관’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기존 운영하던 ‘우리 동네 안전감시단’의 역할을 확대한 것으로 주변의 안전 위협요소를 발굴하고 고질적인 안전무시 7대
-헤럴드경제

소방청장, 화재안전특별조사 현장점검

조종묵 소방청장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복합건축물 화재안전특별조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조 청장은 이날 특별조사반, 시민조사참여단과 함께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화재위험요인에 대해 살펴봤다. 조사대상 복합건축물은 영화관, 판매시설, 식당 등이 입점해 불특정 다수인이 상시 출입하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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