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8월 21일자 재난안전뉴스

태풍 솔릭 22일 제주도 지나 23일 오전 전남 남해안 내륙 상륙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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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폭염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 산불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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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대비, 농업 시설 농작물 관리 각별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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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 소독시설 길 찾기 서비스 차량용 내비게이션 및 인터넷 포털사이트 통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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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환경성 표시·광고 및 위해우려제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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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언론사뉴스>

화학·방사능 사고 등 대응..울산에 '특수재난훈련센터'

화학·폭발 등 대형 사고 우려가 높은 울산에 ‘특수재난훈련센터’가 건립된다. 20일 울산시에 따르면 화학, 방사능, 폭발 등 대형사고 시 대응 능력향상을 위한 특수재난훈련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대형 화학단지, 원전 등이 밀집해 대형사고가 우려되지만, 기업이나 기관 등의 재난훈련공간이 부족해 자체 훈련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업비는 총 400억 원이며, 부지
-문화일보

"낙동강 녹조 사태, 국가재난사태 선포해야"

낙동강 녹조 사태에 대해 "즉시 국가 재난 사태로 선포하고 수문을 열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경운동연합은 17일 오전 성명서를 내 16일 정부가 발표한 녹조 완화 대책에 대해 논평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정부의 대책은 취·정수대책 강화 및 현장점검, 낙동강 상류댐 방류 등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아시아경제

서울시내 민간건축물 54만동도 안전점검..건축안전센터 설립

앞으로 건축주가 구조안전에 위험을 느껴 서울시와 구청에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건축안전센터(건립 추진중)로부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서울시 관내에는 약 62만여
-뉴시스

BMW코리아 리콜 시작..대상 차량 93% 안전진단 마무리

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BMW 리콜 대상 차량 10만6317대 중 총 9만9103대(19일 자정 기준)가 안전진단을 받았다. 안전진단을 받은 차량은 전체의 93.2%다. 말소차량 219대를 제외한 리콜 대상 차량 10만6098대 중 6995대가 안전진단을 받지 않았다. 이중 점검을 예약한 차량은 5188대로 20일 리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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