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8월 24일자 재난안전뉴스
태풍 '솔릭' 북상,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73
태풍 ‘솔릭’대비 응급의료 체계 강화, 소관시설 안전점검, 감염병 방역체계 구축 등 비상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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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감소 위해 지역 맞춤형 특별대책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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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많이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 36곳 대상 민·관 합동점검, 총 229건 시설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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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 35곳 조류독소 및 소독부산물 등 조사 결과, 수돗물 안전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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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비상 2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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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언론사뉴스>
강화군, 태풍 '솔릭' 대비 재난대응체제 강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재난대응체제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22일부터 23일까지 피해가 우려되는 외포항과 도로확포장 공사장, 대규모 개발허가지 등 재난취약지에 대해 예찰활동을 진행했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태풍에 취약한 외포
-뉴스1
태풍 북상.. 부평구, 24시간 재난안전체제 가동
인천 부평구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인한 강풍 및 상습침수 피해에 대비해 배수펌프장을 점검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부평구는 안전재난관리과장 주재로 기후변화대응과, 도로과 등 재난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대처계획 점검을 마쳤다. 또 구청장 주재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뉴시스
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로 격상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주재 태풍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에 따라 23일 12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이 내륙에 상륙하게 되면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점을 고려해 위기경보도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이번 조치는 이날 열린 태풍 '솔릭' 대처상황
-매일경제
태풍·지진 등 재난에 세계 곳곳 '비상'
지구촌 곳곳이 태풍, 지진 등 재난으로 비상에 걸렸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이 한국을 비롯한 일본, 미국 등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국은 피해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23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일본에는 제20호 태풍 '시마론'이 북상한다. 시마론은 서남부 시코쿠, 긴키 지역 인근에 접근한 뒤 상륙할 것으로 관측됐다. NHK
-디지털타임즈
위기관리경영-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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