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보는 10월 30일자 재난안전뉴스

11월 한 달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 운영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9

대국민 검역서비스 제고를 위하여 검역관 인력 확충 추진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0

재난안전통신망 안정적 유지 기존 재난안전용 무전기 2023년까지 사용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1

‘2018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
http://www.di-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2

12월 13일까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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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언론사뉴스>

소방·경찰 재난안전 무전기 사용기간 5년 연장

정부가 800㎒ 국가통합망 주파수 사용 기간을 2023년까지 5년 연장한다. 기존 재난안전용 무전기 사용 기간도 늘어난다. 현재 국가통합망과 새로 구축할 재난안전통신망(재난망) 등 통합공공망의 안정적인 세대교체가 목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각종 재난으로 국민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통합망 주파수와 기존 재난안전 무전기를 2023년까지 사용할 수
-디지털타임즈

대전시, 내년도 재난관리기금 대폭 확대

대전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내년도 '재난관리기금'을 올해보다 대폭 늘리기로 했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내년에 재난관리기금을 올해 98억8000만원 보다 64억여 원(165% )이 늘어난 163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다. 시는 공공시설 내진성능평가 용역 및 내진보강 사업에 126억원, 재난 예·경
-뉴시스

"재난방송, 기자 안전 담보로 시청률 욕심만"

각 방송사가 재해·재난 상황의 현장감을 살리는 데 주력하지만, 안전 장비 등 취재직원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조차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성수(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방송사별 재해 현장 기자 안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분석한 결
-연합뉴스

수원시 '보행안전 도우미' 확대한다

경기도 수원시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건설 사업장 주변 '보행안전 도우미'를 확대한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보행안전 도우미를 배치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행안전 도우미는 공사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주는 건설사업장 현장에 임시 통행로(인도)를 설치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인력이다. 시는 지난해 10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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