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 자연재난 사진·포스터 전시회 개최
소방방재청은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정부중앙청사 1층 로비에서 자연재난 관련 사진·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지난 5월 소방방재청이 주관한 자연재난 관련 사진·포스터 공모전에서 입선한 작품 80여점이다.
전시에 앞서 6월 11일 오전 9시에는 관계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원경 소방방재청장을 비롯, 한국방재협회 박경부 회장, 한국BCP협회 정영환 사무총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전시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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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자연재난사진전 테이프 커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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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전은 자연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방재에 대한 의식을 높여 여름철 풍수해 저감 분위기를 확대한다는 목적아래 개최된 행사이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4회 방재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1차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전시회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육·홍보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방재의 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지금까지 표어·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지난 5월에 소방방재청에서 처음 실시한 ‘제1회 자연재난 사진 공모전’입선 작품도 함께 전시했다.
전시된 작품은 재해 피해·대처·복구 등의 장면을 담은 ‘수마의 힘’ 등 50점과 자연재난 관련 역사적 기록사진 및 협찬 사진 ‘낙동강 대홍수’ 등 15점, 자연재해 예방 표어·포스터 시·도 추천작품 ‘우리 부모님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등 15여점 등 총 80여점에 이른다.
소방방재청은 앞으로 자연재해의 예방·경각심 제고 차원에서 지자체 및 관련기관에 이번 전시작품을 대여, 전시하게 함으로써 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홍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