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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지진 발생이 빈번한 일본의 적용 사례
2019년 06월 10일 (월) 10:50:00 편집국 marketing@di-focus.com

물과 시멘트 혼합된 굳지 않은 콘크리트는 단위수량 측정이 곤란한 상태이다. 품질확인에 중요한 배합강도시험의 경우 재령 28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콘크리트 구조물은 여러 층이 건설 증축되는 시간이다. 즉, 타설 후 품질관리는 사실상 끝난 것이다.
* 현재는 고층화 시대이며 지진도 자주 발생되는 시대이다. 건축물의 내구성으로 인해 장수명이 되고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건축물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웃 일본의 경우 건축물의 내구성과 안전을 위하여 어떻게 하고 있을까?
일본의 경우 콘크리트 품질의 조기 판정법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였으며, 이러한 조기 판정방법 가운데 콘크리트 배합상의 재료량 추정 시 정밀도와 간편성을 도모하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단위수량 측정방법에 관한 기술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 결과 일본 콘크리트공학협회의 2004년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의 경우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단위 수량 측정을 의무화하였다. 이러한 단위수량 측정기법 및 품질기준을 실제 건설생산현장에 적용함으로서 레미콘의 품질 향상효과를 확인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추진 및 현장 적용 확대를 통하여 레미콘의 기본적이 품질관리 지침으로의 활용을 도모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의 경우 2000년대 초반 한천구 교수 등에 의하여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건설사, 시멘트사 및 레미콘사를 중심으로 많은 연구검토가 있었다. 2013년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서도 시험법에 대한 규준은 수립하였으나 아직 시방규정화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2011년 「콘크리트 단위수량 관리 잠정기준」을 국내 최초로 시행한 바 있으며, 시행효과분석을 토대로 2014년 「콘크리트 단위수량 관리기준」 및 「단위수량 측정기 운용매뉴얼」을 작성 배포하였으며,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는 모든 건설현장에서 시행하고 있다.

※ 연재시리즈 안전관련 건축물 4편
1편 : 콘크리트 품질 관리의 필요성
2편 : 콘크리트에 배함되는 물의 양

3편 : 지진 발생이 빈번한 일본의 적용 사례

4편 : 단위수량관리까지 확대, “안전 한국”의 초석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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