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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 피해현장 방문 |
| 안성시 낙과 피해현장 점검 및 시설물 피해현장 응급복구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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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9일 (월) 14:09:33 |
이정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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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9월 9일(월) 오전, 경기도 안성시의 낙과 피해 농가(일죽면 노성로 82-15) 및 비닐하우스 파손 피해 농가(일죽면 죽화로 529)를 방문했습니다.
* (참석)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차영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부지사, 우석제 안성시장 등
오늘 방문은 제13호 태풍 ‘링링’에 의한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응급복구 작업 지원자들(농협 경기지역본부 임직원 80여명)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이 총리는 먼저, 낙과 피해를 입은 배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경기도 농정국장으로부터 피해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방문한 배 낙과 피해 농가의 경우 전체 경작면적(2.3ha)의 약 30%가 낙과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어서, 인근 상추·대파 재배 비닐하우스 시설물 피해 농가를 방문해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으로부터 응급복구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비닐하우스 철골 해체 등 응급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는 농협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 (응급복구 지원) 남창현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등 임직원 80여명
이번에 방문한 비닐하우스 시설물 피해 농가는 비닐하우스 15동 중 11동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편 이 총리는 오늘 현장 점검에 앞서, 지난 9.8일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태풍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복구대책을 논의하면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 이정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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