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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물류창고 화재분석과 대응방안
2020년 04월 30일 (목) 18:12:29 구본한 전문위원

이사건은 이전에도 수없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비슷한공사는 분명한 문제점이 있는것 같다.

샌드위치 패넬(Sandwich panel)식이든 모든 건물을 짓고자 할때 각시설의 공사팀은 여러분야로 나누어 진행될 것이다.

기초공사로 지반하부공사, 상하수도배관 정비, 지상의 토대용 철제구조빔설치과 콘크리트 타설, 그리고 그빔에 판넬을 끼우고 그사이에 우레탄 폼을 쏴주는데 밀폐된 공간에서는 우레탄을 녹인 신나(thinner)같은 고위험성 인화물이 들어가 유증기(oil mist)가 발생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점은 유증기는 밀폐공간에서 어느 정도 % (50mg/L%정도)가 되면 자동폭발이 되고 그 폭발 한계점 즉 임계점에 다다른 이전이든 후라도 마찰이나 자재간의 운반시충돌로 생긴 불꽃이 발생시에도 자동점화되어 순식간에 폭발 하기도 한다.(안전영역은 0~0.99mg/L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계속되는 폭발이나 화재원인은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고 보여진다.

2008년도 냉동 창고 화재사건은 건설공정이 거의 마무리된 현장에서 모퉁이에서 작은 화재로 시작하여 판넬 속 우레탄을 연소시켜 매케한 유해가스 냄새로 질식과 급진적 화재 확대를 유발한 사건도 있었다.

이 경우도 작은화재 발견시 소화기가 있고 그것을 현장투입자가 사용방법을 알았다면 큰 문제가 없었을것이다. 또한 화재시 검은 연기와 암흑속에서 작업자가 피신할수 있도록 입구쪽 유도형광등 설치나 간편 숨수건을 휴대케하여 대피한다면 더욱 인명피해를 줄일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아래 같은 화재나 위험원인들이 있었는지도 점검하고 또 같은 참사가 안나도록 대응조치들이 필요할 것이다.

(문제점과 대책)

첫째, 공사기간을 단축하고자 여유없이 대책도 없이 각 공사가 급히 서두르다 벌어진다는 점이 없는지 검토해야 한다.

그 이유는 우레탄폼을 쏴주고 유증기를 충분히 외부로 빼주고 환기후 다음공사 즉 용접 이나 전기류 설치 시나 작은 정전기 유발 가능작업등을 해야한다.

밀폐공간에서는 고인화성 유증기의 폭발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공기순환 조치도 없이 그 다음 작업을 하는것은 정말 피해야한다.

급속 휘발되는 신나나 용제같은 고인화성 성분은 인간의 호흡기관에 매우 유해하고 호흡곤란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의 모든 분야의 빨리빨리 문화는 좋은점도 있지만, 사전인지나 교육없이 투입되는 작업자나 현장건설 공사자의 건강이나 생명을 앗아 가기에 최대 한의 보호조치 강령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는 현장에 투입되는 모든 근무자에게 현장에서라도 기초적 안전/화재방지 교육을 시켜야 한다.

건설공사는 고정 작업자도 있겠지만 모든 건설공사의 단계별 전문인력이 투입되는 것임으로 순차적으로모든 업무가 처음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각건설 업무에서는 해당 업무에 베테랑급인력도 있지만 그들이 앞공정이나 뒷공정에도 무슨 작업을 어떻게 했는지 알수는 없는 것이므로 그때 그때 투입되는 작업반 인력에 대한 전후공정의 인지교육과 화재 소방교육을 한후 투입하는것이 중요 할것이다.

이는 우레탄폼 같은 잠재 위험성을 갖는 작업들이 주위에 숱하게 많다.

대부분 사고는 자주 일어나지 않으나 이런 실내공사에는 각단계별 중요 개소의 전문 인력도 있겠지만 별로 중요치 않은 작업에는 일일 아르 바이트식으로 일하러온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 노동자나 수당이 낮은 비전문 인력을 끌어다 쓰는경우가 하도급형이나 일반건설업에도 허다할 것이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전후공정에 대한 사전 현장교육이 필요한것이다.

겨울철에 춥다고 빈 말통에 남은 자재로 불을 붙어 쓰다 남은 불씨로 또는 피다만 담배꽁초 불씨로 화재가 날 가능성도 있을수 있다. 그래서 사전 화재교육이나 라이터ㆍ담배 압수 등 조치도 필요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셋째는 협회나 정부공단에서 유사위험 잠재 건설이나 작업공사를 체계적으로 위험성별로 나누어 지시하달 강령이나 이를 감시할 안전 총괄 전문감독 기능인의 지휘 검토가 필요하다.

상기 판넬공사외 다른공사에서도 위험성이 있는 작업 공사가 존재함을 지적하고자 함이다.

예를들면 지하시설이 있는 건물을 짓을때 지하에서 공사의 경우, 밀폐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유용성 페인트 도색시에도 고인화성 물질(주로 신나)을 페인트에 섞어 분사나 롤러, 붓으로 칠할때 유증기로 작업자 위생문제와 밀폐공간에서의 유분의 폭발 한계점에 다달을수 있는 위험성을 갖고 있는 경우의 작업과 그같은 공정이 존재하는 각종 산업현장의 유탱크나 용제탱크 청소업, 비료, 발효설비내 작업등 조차도 환기나 환풍이 필요한 곳은 항상 사고가 날 위험 사각 지대인 것을 인정해야한다.

(공통대책)

1. 공정간의 현지 인지교육 실시

ㅡ화재물질 사용이나 접근 금지, 라이터 사용 금지(건물내금연), 대피용(숨수건휴대 및 사용)요령 등

2. 공정간의 휴지 term주기

- 소화진압, 소화기 사용요령이나 숨수건 사용대처 요령 교육이나 환기할 시간 주기)

3. 인화성물질발생 공사시 별도 환기 공정 시간을 갖는다.

이런 우레탄폼 같은 재질로 주입또는 페인트칠로 고인화성 유증기 발생시 별도 환기, 통풍 시키는 시설이나 장비로 환풍 시킨후 폭발임계점의 최소안전점(이는 화학연구소에 의뢰) 찾아 그 이하로 낮춘경우에만 다음 공정을 시작해야 한다는 지침서를 하달하면 맑은외부 공기로 환원된 작업 장에서 안전한 공사가 진행될것이다.

(대안)

상기 단열재에 들어가는 용제같은 화학물질를 쓰는 분사 투입공사후에 환기ㆍ통풍시키는 시설 장비업을 창출 하여 건설공정이나 하수도나 지하 탱커 청소시에도 이런장비로 환기후 작업을 한다면 모든 건설공정에 신공정 사업 창출과 공사중이라도 소화기 비치는 더불어 휠씬 안전한 공사가 될 확률이 더욱 높아 질것이다.

-구본한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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