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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 홍수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2007년 06월 21일 (목) 22:05:51 편집국 report@di-focus.com
건설교통부 - 홍수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12일 올해 장마 및 태풍에 대비, 그동안 추진해온 홍수대비 모의훈련 등 각종 수해방지대책을 마무리하고, 5월 15일부터 이번 회의에선 ‘홍수대책상황실’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홍수대책상황실은 4개 반(수자원반, 도로반, 철도반, 항공반)으로 편성되어 국가시설물 점검 등 사전 예방활동과 수해대책 관리 및 복구활동 등을 지휘한다. 또 6월말까지 국가시설물 수해복구공사 총 426건 가운데 383건(90%)을 완료하고, 6월말 준공이 어려운 43건의 경우 우선 교량하부 등 수해 취약구간에 대한 보강조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해복구 공정률이 부진하거나 우기 전 준공이 어려운 공사 건 수가 많은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관계관 회의를 열어 공정을 점검·독려하고 있다.

정보통신부 통신재난관리위원회 개최 정보통신부는 최근 KT, SK텔레콤 등 주요 통신업체 CEO와 국방부 및 소방방재청 등 재난관리위원 15명이 참석하는 통신재난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노준형 장관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선 지난해 발생한 주요 통신피해 사례 및 대응활동, 올해 주요기간통신사별 대응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앞으로 통신재난 대비활동에 대한 토의를 벌였다.

이번 회의에선 특히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는 풍수해로 인한 통신 피해의 신속한 복구활동 지원 대책과 산간오지의 고립주민들의 긴급통신 소통문제 등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국가적 재난 발생시 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대응체계 유지와 통신사업자의 통신망 다원화, 긴급통신수단 확보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노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취약시설의 사전점검을 통한 문제점의 보완 등 평상시의 철저한 사전준비를 강조하고,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긴급복구물자의 확보와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등 근무태세의 강화를 당부했다. 정통부는 통신재난관리위원회를 통해 재난 대응 및 복구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통신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해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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