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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대폭발의 비밀
한국 고대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서
소원주 지음 | (주)사이언스북스 펴냄
2010년 07월 15일 (목) 13:52:49 편집국 marketing@di-focus.com

백두산 화산재 밑에 묻힌 발해 멸망의 미스터를 찾는다!
유사 이래 최대의 화산 분화, 10세기 백두산 대분화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과학 논픽션!

일본 홋카이도에서 중국 동북부까지 백두산 화산재에 얽힌 비밀 
   
   
최근 화산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고 있다. 아이슬란드 에이야파야트라요크틀 화산의 분화로 화산재가 유럽을 뒤덮고, 미국 옐로스톤 국립 공원과 한반도 백두산의 화산 분화가 임박했다는 징후가 화산학자들을 통해 제기 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슬란드 화산이 뿜어낸 화산재는 금융 위기 이후 국가
부도 사태에 직면한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유럽의 항공망과 경제를 마비시키고 있다. 화산재뿐만 아니라 금년 초 아이티와 칠레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이나 백두산 등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진들은 인류가 새롭게 시작되는 대규모 지각 변동의 시대에 직면한 게 아닌가 하는 위기감을 주고 있는 것이다.

유사 이래 화산 폭발이 인류 문명에 개입한 사례는 여럿 있다. 저 유명한 폼페이를 멸망시킨 베수비오 화산을 필두로, 일본의 기카이 칼데라 분화는 일본의 조몬 문화를 휩쓸어 버렸고, 18세기 말에 화산재를 분출한 라키 화산은 유럽 지역의 대규모 흉작을 유발해 프랑스 혁명 등 여러 역사적 사건의 간접적 동인이
된 바 있다. 또 19세기에 발생한 인도네시아 크라카토아 화산 폭발은 무시무시한 쓰나미와 함께 근대 세계를 뒤흔들었다.

그렇다면 인류가 역사 기록을 남긴 이래 최대급의 화산 분화 중 하나로 평가되는 10세기 백두산 분화는 인류 문명사에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그러나 우리의 기대를 배반하듯 10세기 백두산 대폭발에 대한 역사 기록은 전무하다. 기원후 900년대 언젠가 폭발해 중국 동북부 지역과 한반도 북부 지역을 화산재와
화산 이류, 기타 화산 쇄설물로 뒤덮었을 백두산 대폭발에 대한 기록은 중국에도, 한반도에도, 일본에도 없다. 한반도와 중국 동북부의 지층 속에, 일본 동북부 지방의 지층 속에 화산재의 형태로 남아 있을 뿐이다. 이 역사 기록과 지질학적 기록의 갭은 어디서 온 것일까?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소원주의 『백두산 대폭발의 비밀』은 역사학적 기록과 지질학적 기록 사이에 놓여 있는 간극을 메우려는 시도이다. 저자는 일본, 한국, 중국 등지에 흩어져 있는 백두산 화산 분출물에 대한 분석에서 발해 멸망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역사학적 연구 성과를 오가며 10세기 백두산 대폭발을 중심에 놓고 한국 고대사의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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