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09.28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홈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초미세먼지 등 수도권 일대 대기오염물질 분포 파악 대기질 국제공동사전조사
2021년 10월 18일 (월) 00:37:37 이정직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미국항공우주국 등 국내외 25개 연구진과 공동으로 10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수도권 일대의 대기오염물질 분포를 파악하기 위한 대기질 국제공동사전조사(GMAP2021)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2022~2024년에 예정된 제2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 수행을 위한 사전조사이며 지상, 항공, 위성 등을 이용하여 수도권 대기오염물질을 입체적으로 관측하여 3차원 오염지도를 그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전조사에서는 질산염, 유기에어로졸 등 초미세먼지의 주요 성분 및 원인물질을 측정·분석하여 이차적으로 생성되는 초미세먼지의 발생 기작을 규명한다. 또한, 지상(차량), 항공기 및 존데(Sonde) 등을 이용하여 측정된 대기오염물질의 분포와 위성 자료를 비교·분석하여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환경위성 산출물 농도 정보에 대한 신뢰성도 개선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사전조사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제1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KORUS-AQ)는 지난 2016년 5~6월 미국항공우주국과 수행했고,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을 통해 이차 생성 초미세먼지의 양, 오존 발생 주요 인자 등의 결과가 도출됐다.

제2차 대기질 국제공동조사는 우리나라와 유사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발사를 준비 중인 미국·유럽 및 환경위성 관측영역인 아시아 국가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며, 연구 대상지역도 한반도와 아시아로 확대하여 대기오염 연구와 더불어 환경위성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은해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대기질 국제공동사전조사로 수도권 미세먼지 생성과정을 규명하여 대기질 관리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환경위성 자료의 국제적인 신뢰도를 확보하여 아시아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정직기자
ⓒ 재난포커스(http://www.dio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불길·침수·실종·반복민원까지 AI...
“개인정보 유출 막을 투자 안 하...
40℃ 폭염 뒤 시간당 124㎜ ...
부품사 서버 뚫리면 달리는 자동차...
비가 오면 도로 오염물질이 하천으...
저궤도 위성 급증에 충돌 위험 커...
“가을 산행객 늘자 산림 훼손·산...
119상황실 잡아먹는 반복신고, ...
육상 화학사고가 바다까지 번진다,...
한눈으로 보는 9월 15일자 재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