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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산림 흡수원으로 감축목표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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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31일 (금) 00:03:00 |
한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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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림은 대기 중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최대 탄소흡수원으로 산림청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인 291백만톤CO2 11%에 해당하는 32백만톤CO2의 탄소감축량을 국내·외 산림부문에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산림의 경영 및 조성을 확대해 탄소흡수량을 증진한다. 숲가꾸기, 목재수확, 임도확충 등 산림경영을 확대해 젊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도시숲 조성, 유휴부지 녹화를 통해 신규 산림을 확충한다.
또 목조건축을 중심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저장량을 확대한다.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목조건축을 적용하고 국토부와 협업해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강도 · 성능이 우수한 첨단목제품 생산시설을 지원하고 목재클러스터를 조성해 건축용 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한다. 그 외 산림에 버려지는 미이용 부산물은 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
개발도상국 내 산림의 전용 · 황폐화를 억제함으로써 국제감축량을 확보한다. 동남아, 중남미 등 감축 잠재력이 높은 국가와 협력해 대규모 사업지를 발굴하고 국내기업의 감축사업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필수 감축수단이다”라며 “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확대와 국내ㆍ외 국내ㆍ외 산림 조성 및 보전 등으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지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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