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10.04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홈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충북‧경남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 11개 시·군 방역관리 현장점검
2024년 08월 23일 (금) 00:22:34 심해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상북도 양돈농장에서 4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야생멧돼지 양성 검출이 남하‧서진 하는 등 확산 위험이 큰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선제적으로 ‘경북 인접 충북‧경남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 11개 시·군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대한 현장의 긴장감 유지 및 경각심 제고 차원에서 농식품부 방역정책국 간부직원(과장, 서기관 등 6명)이 발생위험이 큰 충북‧경남 시‧군을 대상으로 지자체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과 면담하고, 해당 시·군 재난‧환경‧방역부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난관리, 야생멧돼지 차단방역 및 양돈농장 방역관리 추진 상황에 대하여 점검한다. 또한, 8월에서 9월까지 다수의 태풍 발생이 예상되어 태풍을 대비하여 농장 및 축산시설에 대한 배수로 정비, 내·외부 울타리 훼손 보완 등 대응 조치사항도 꼼꼼히 점검한 후,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최정록 방역정책국장은 “최근 경북지역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집중 검출되고 충북과 경남 등으로 남하‧서진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지역(충북, 경북, 경남) 양돈농장에 대한 점검 강화와 경각심 제고 등 강도 높은 방역관리가 필요하다.”라면서, “전국의 모든 양돈농장은 언제라도 내 농장으로 질병이 유입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멧돼지 차단 조치, 소독 등 차단방역과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의심증상을 발견하는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심해영기자
ⓒ 재난포커스(http://www.dio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연휴 틈타 환경오염 불법행위 꼼...
불길·침수·실종·반복민원까지 AI...
40℃ 폭염 뒤 시간당 124㎜ ...
“개인정보 유출 막을 투자 안 하...
부품사 서버 뚫리면 달리는 자동차...
저궤도 위성 급증에 충돌 위험 커...
“신고할 사람조차 없는 농촌”, ...
119상황실 잡아먹는 반복신고, ...
“ISMS-P 인증받고도 개인정보...
방산 전파실험 허가 15일로 단축...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