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재해대비 공사현장 ‘합동점검반’ 구성
조달청은 최근 장마철 고품격 공공시설물 확보를 위한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시공사, 감리사 및 조달청 직원으로 구성된 ‘공사관리 합동점검반’을 구성, 안전점검에 나섰다.
조달청은 이와 함께 올 여름 많은 강수량과 폭염이 예상되는데다 토사면 붕괴, 감전 등 갖가지 재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돼 각 현장별로 재해방지대책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우선 집중호우, 토사면 붕괴, 감전, 폭염 등 재해 위험요인별 중점 점검사항(Check List)을 마련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의한 토사유실 및 시설물 손실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별 풍수해 방지대책 수립을 의무화하는 한편, 수해방지 자재 및 장비를 비치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빗물 침투로 인한 토사면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토사면 상태를 사전조사한 뒤 사면 안정조치를 중점적으로 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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