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30개 관계기관, 봄철 대형산불 방지 목표 행정 역량 총결집 |
|
 |
2025년 01월 31일 (금) 00:11:55 |
이정직기자
|
 |
|
|
|
|
행정안전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24.~5.15.)이 시작됨에 따라, 1월 24일(금)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부터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정부는 설 연휴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기존보다 8일 앞당겨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미국 LA 산불 사례를 참고해 기관별 산불 대비·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상청은 2~4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2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어, 앞으로 고온·건조한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청은 2월 산불 위험을 ‘높음’ 단계로 예측하고, 대형 산불 차단에 중점을 둔 봄철 산불 대책을 발표했다.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헬기와 고성능 진화차량을 활용해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해 현장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75→40분)한다.
행정안전부는 현장 작동성에 중점을 둔 산불 대비 태세 특별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강풍경보 시 산불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산림 피해면적뿐만 아니라 산불 확산 요인(강풍, 소나무임지 등)도 고려해 대응 인력·장비를 투입한다.
또한,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산속 요양원과 산간마을을 포함한 주민 대피계획을 사전에 수립한다.
농촌진흥청은 138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단’을 운영하면서, 2월 말까지 산림연접지역을 최우선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DMZ 산불 대응(국방부) ▴송전선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위험목 벌채(산업부) ▴고속도로변 담뱃불 투기 단속(한국도로공사) 등 소관 분야별 대책도 논의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영농부산물ㆍ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ㆍ발화물질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의 안전수칙 준수 ▴운전 중 도로변에 담뱃불 투기 금지 등 봄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직기자 |
|
|
|
|
|
| ⓒ 재난포커스(http://www.dio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가장 많이 본 기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