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시, 부산역·서면 일대 다중운집인파사고 대비 종합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 |
|
 |
2025년 03월 21일 (금) 01:27:50 |
한지현기자
|
 |
|
|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부산역과 서면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인파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파·교통 등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과 자치구가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집회 시 관계기관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파사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전반적인 집회 관리를 맡은 경찰과 함께, 인파 운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 장애 적치물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집회 규모 및 인파 운집 정도에 따라 ▲안전관리요원 증원 ▲도시철도 증편 검토 ▲구급차 배치 ▲우회도로 안내 등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동구, 부산진구, 부산시설공단 등과 함께 주요 집회 장소인 부산역 광장과 서면 동천로 일원 내 집회 장소 및 도시철도역 출입구, 주변의 혼잡 예상 구역 등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파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안전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한다.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등 시설물 사전 긴급 점검 ▲도시철도 역사 내 ‘현장상황실’ 설치 ▲관계기관 합동 상황 관리 ▲혼잡도 증가 시 동선 분리 ▲인접역 등 승객 분산 및 출입구 폐쇄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실시간 혼잡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 임시열차 편성 등 열차 추가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대규모 집회로 인한 인파 사고 우려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질서 있는 집회 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지현기자 |
|
|
|
|
|
| ⓒ 재난포커스(http://www.dio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가장 많이 본 기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