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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사고 발생 위험성 높은 사업장 대상 화재 예방 점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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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7일 (목) 00:21:19 |
심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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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3월 26일(수) 제6차 현장점검의 날에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별로 자체 파악한 화재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고, 작은 화재도 불길이 빠르게 번져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예컨대, 일반적인 용접·용단 등의 작업 중에도 주변 가연물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작업장 내 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화재 위험작업 작업계획 수립,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 ▴비상구 설치 여부 및 관리 등 기본적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화재 사고는 피해 규모가 크고, 인근 사업장이나 주거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사업장에서는 화재 위험 요인을 자체적으로 재점검하길 바라며, 특히 봄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심해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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