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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가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APEC 정상회의 대비 통합 대응역량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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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8일 (월) 00:05:23 |
한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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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센터(센터장 신상균)는 4. 21(월)부터 4. 25(금)까지 47국가대테러훈련장에서 APEC 정상회의 대비 대테러 전담조직의 테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국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국가정보원, 대통령경호처, 국방부(육군707특수임무단, 해군특수전전단, 화생방방호사령부, 국방부조사본부, 육군 정보학교 드론교육센터), 경찰청(대테러위기관리과, 서울‧부산‧대구‧울산‧경북 특공대, 협상팀), 해양경찰청(중부‧서해‧제주 특공대, 협상팀) 등 APEC 정상회의 대테러・안전활동 임무수행이 예상되는 8개 기관 150여명이 참가했다.
또, 기존 대테러특공대를 중심으로 실시했던 합동전술훈련에서 APEC 정상회의 대테러・안전활동의 국가적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경호경비작전 총괄기관인 대통령 경호처와 대테러 정보지원 기관인 국가정보원까지 참여를 확대하여, △경주지역 APEC 정상회의 시설 합동 현지정찰 △APEC 정상회의 위협분석 및 대응계획 수립 △APEC 정상회의 회의장 및 주요시설 內 테러상황 가정 전술종합훈련 등을 통해 APEC 정상회의 시 발생 가능한 테러상황에 대한 관계기관의 대테러 통합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초빙교육 및 합동전술토의 △대테러 및 저격수 사격 경연대회를 통해 신종 테러위협수단의 실상 이해와 대응역량 향상방안을 논의하고, 대테러 전담조직의 실질적인 테러대응태세를 확인하였다.
또한 실사격 등 위험성이 높은 대테러 훈련의 특성을 고려하여 위험성 평가 및 안전통제관 운영 등 안전관리 분야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한편, 훈련에 참가한 경북경찰청 특공대 전술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전술교류 및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던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APEC 정상회의의 성료를 위해 테러대응태세 완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신상균 대테러센터장은 훈련 강평에서 정부는 고도화되고 있는 복합테러위협에 체계적이고 충분한 테러대비역량를 갖추어야 하며, 특히, 이번 훈련은 APEC 정상회의 대비 위협분석, 대응계획 수립, 전술종합훈련 등을 실전적으로 실시하여 전담조직의 대응능력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보호와 공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자 우리의 사명’이라는 소임 아래 대테러 전담조직 요원들이 테러 예방과 대비태세 확립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지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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