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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SKT 해킹 금융사고 예방조치, 금융사고 신고 센터 및 비상대응반 운영 등 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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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30일 (수) 00:28:33 |
이정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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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KT 유심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유출된 정보가 악용되어 명의도용에 의한 금융사기 등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는 금번 해킹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4.24.(목) 유심(USIM) 복제 등을 통한 부정 금융거래 등 2차 피해 우려가 있어, 금융회사에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 강화 등을 취하도록 유의사항을 전파하고 있다.
먼저 금융회사는 동 안내에 따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면밀히 대응하고 있다.
또 금융권은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비대면 계좌개설 · 여신거래 안심차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모든 금융기관의 비대면 계좌계설 및 대출 실행을 일괄 차단하는 서비스로, 자기도 모르게 발생하는 부정 금융거래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금융당국은 해킹 관련 금융사고 신고센터 및 비상대응반 설치·운영 등을 통해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는 “해킹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과도한 우려나 불필요한 오해를 지양해 주길 바란다“며 ”다만, 피해 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만큼, 금융당국과 금융회사의 유의사항 안내와 필요한 조치를 따라 주시기 바라며, 특히, 이러한 상황을 악용하여 보이스피싱 등 범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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