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이버침해 대응 현황 점검, “정보보호 체계 전면 재검토” |
|
 |
2025년 05월 07일 (수) 03:43:15 |
심해영기자
|
 |
|
|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5월 3일(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 침해 대응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통신 3사와 주요 플랫폼 기업의 정보보호 실태를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발생한 SK텔레콤의 침해사고가 국가 네트워크 전반의 보안과 안전에 심각한 경고를 준 사안이라는 점에서, 디지털 핵심 인프라 기업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보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긴급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이 참석해, 자사 정보보호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유상임 장관은 “이번 침해사고를 계기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 기준부터 정보보호 투자, 인증제도, 공급망 보안, 침해사고 대응 체계 전반을 철저히 재검토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디지털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필수 인프라”라며, “서비스 제공 기업들이 더욱 높은 책임 의식을 갖고 정보보호에 과감히 투자함으로써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심해영기자 |
|
|
|
|
|
| ⓒ 재난포커스(http://www.dio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가장 많이 본 기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