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09.28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홈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법인보험대리점 고객정보 유출 정황, 개인정보위, 해킹 피해 조사 착수
2025년 05월 09일 (금) 00:58:06 한지현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유퍼스트보험마케팅(주)와 하나금융파인드(주)로부터 고객 개인정보 유출 정황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고는 보험사-법인보험대리점(GA) 간 통합 영업지원시스템을 관리하는 외부업체의 관리자 계정이 해킹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보험대리점은 시스템 해킹 사실을 인지한 뒤 자진 신고에 나섰다. 개인정보위는 “금융회사의 고객정보라고 해도, 신용도 판단과 무관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법’의 적용을 받는다”면서, 유출 규모, 안전조치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출이 발생한 시스템은 여러 보험사가 공유하는 통합 솔루션 형태로 운영되는 만큼, 개인정보위는 사고 발생과 직접 연관된 해당 솔루션에 대해서도 별도 실태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보험업계와 GA간 정보처리 구조상 보안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통합 플랫폼 관리업체에 대한 책임 강화와 보안체계 점검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정보위는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처분할 계획이며, 추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현황 파악과 대응 조치에도 집중하고 있다.

-한지현기자
ⓒ 재난포커스(http://www.dio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불길·침수·실종·반복민원까지 AI...
“개인정보 유출 막을 투자 안 하...
40℃ 폭염 뒤 시간당 124㎜ ...
부품사 서버 뚫리면 달리는 자동차...
비가 오면 도로 오염물질이 하천으...
저궤도 위성 급증에 충돌 위험 커...
“가을 산행객 늘자 산림 훼손·산...
119상황실 잡아먹는 반복신고, ...
육상 화학사고가 바다까지 번진다,...
한눈으로 보는 9월 15일자 재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