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하천범람 막아라”, 행안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전 돌입 |
|
 |
2025년 05월 12일 (월) 00:53:57 |
이정직기자
|
 |
|
|
|
|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면적인 대비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9일(금),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 태스크포스(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20여 개의 중앙부처, 17개 시·도, 그리고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유관기관이 대거 참석해 하천재해를 중심으로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정부는 4월부터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TF를 가동해 중점 분야별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1차 회의에서는 풍수해 종합대책과 산불 피해지역의 2차 피해 예방 방안이 논의됐고, 2차 회의에서는 산사태 등 사면붕괴 위험에 대한 대비가 중점 점검됐다.
이번 3차 회의는 하천 하류지역의 침수 피해 예방과 관련된 실질적 대응 방안이 다뤄졌다. 행정안전부는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댐의 사전 방류를 통해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저수지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하천준설과 홍수방어 인프라 확충을 통해 하천의 자연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하천 시설물 및 점용허가 공사장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인명사고가 우려되는 하상도로와 둔치주차장에 대해선 즉각적인 진입 통제 조치를 마련하고, 지능형 CCTV 기술을 활용해 하천 주변의 위험지역에서 사람과 차량을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할 방침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빈발하는 기상이변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전까지 여름철 재난안전 관리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할 부분은 과감히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향후 태풍 및 호우가 본격화되는 장마철을 앞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과 모의훈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직기자 |
|
|
|
|
|
| ⓒ 재난포커스(http://www.dio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가장 많이 본 기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