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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산사태 대비 ‘예측분석센터’ 가동,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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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9일 (월) 01:01:03 |
심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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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와 이상기후 현상이 잇따르면서 산사태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5일 ‘산사태 예측분석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센터 운영은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지속되며, 과학적 데이터와 정밀한 분석을 기반으로 산사태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가 운영하는 핵심 시스템인 ‘산사태 조기경보시스템(KLES)’은 전국의 각 행정구역별로 48시간 전 산사태 예·경보 정보를 제공해 주민과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특히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권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집중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국민 안전을 위해 실시간 강우량을 반영한 산사태 위험 정보도 대국민 서비스로 공개돼, 고위험 지역 주민들이 미리 대피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사태연구과 이창우 과장은 “국지성 돌발호우와 같은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산사태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정밀한 데이터와 분석으로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해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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