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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상승에 어장이 운다”, 해수부, 2025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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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30일 (금) 02:05:30 |
심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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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8일, 여름철 어장 피해를 막기 위한 ‘2025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예측에 따르면 7월 말경 고수온 특보, 그리고 적조 주의보 역시 비슷한 시기에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 대응을 작년보다 3개월 앞당겨 2월부터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우선 고수온에 취약한 넙치·조피볼락·전복 등 주요 양식어종은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수급 불균형 방지를 위해 소비 촉진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응과 복구의 속도도 한층 강화된다.
해수부 비상대책본부와 국립수산과학원·지자체 현장대응반을 통해 입체적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긴급방류 신청은 특보 이전 미리 방류량 공지 → 간소 절차로 접수 → 신속 집행톨해 이뤄진다.
특히 재해보험 대상 품목은 지난해 28종 → 올해 30종으로 확대됐다.
방어와 흰다리새우가 추가됐으며, 입식 신고 및 대응 장비 확보 등 선제적 조치를 한 어가에는 보험료 인하 혜택도 유지된다.
양식장에는 외국인 근로자도 많다. 해수부는 영어·인도네시아어·스리랑카어·베트남어로 된 대응 요령 책자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며, 5~6월 중 권역별 현장 교육 및 설명회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수산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수온 실시간 정보 제공하고, 민간 참여형 ‘명예감시원 500명’ 및 유해생물 감시단 등 국민 참여 예찰 시스템을 운영해 조기 감지와 대응을 병행할 방침”이라 말했다.
-심해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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