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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대비, 광역버스 안전점검 여름철 재난 대비·안전관리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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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9일 (월) 01:24:19 |
한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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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버스의 안전관리는 이제야 시동을 걸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는 6월 9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광역버스를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수도권 주요 25개 노선, 총 296대 차량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대광위를 중심으로 경기도, 인천시, 기초지자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하며, 차량의 정비 이력, 냉방 상태, 타이어 마모, CNG 가스 충전 상태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항목들을 중심으로 총 32개 항목이 점검 대상이다.
문제는 시기다. 이미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를 넘고 있고, 예보에 따르면 올여름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도 높다.
대광위 박재순 광역교통정책국장은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교통편의를 위해 운송사업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며, “앞으로도 사고가 잦은 노선은 집중 점검을 실시해 광역버스의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지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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