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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전 선제 조치 돌입, 새만금 건설현장 22곳, 안전·품질 모두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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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11일 (수) 00:08:55 |
한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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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올여름 집중호우 가능성을 예고한 가운데,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새만금 지역 건설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착수한다.
새만금개발청은 6월 9일부터 20일까지, 새만금 내 주요 건설현장 2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안전관리원, 산업안전보건공단은 물론, 건축·토목·환경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에는 스마트 수변도시, 무녀도 광역해양레저단지, 옥구배수지 등 새만금 핵심 사업지들이 포함되며, 여름철 폭우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아울러 지반 침하, 균열 발생 등 시공 및 품질 문제에 대해서도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진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조치하며,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새만금개발청과 시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우기 시 주요 사고 사례와 대응 방안에 대한 안전 교육도 병행,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여름철 폭우로 인한 피해는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사전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꼼꼼하게 대비하여 새만금 지역과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지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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