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09.28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홈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폭염 재난, 더 이상 방치 없다, 민·관 협력으로 강력 대응
2025년 07월 16일 (수) 07:25:04 한지현기자

행정안전부는 7월 15일(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중앙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앙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이번 회의는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폭염 대응 상황, 기관·단체별 폭염 대응 활동 및 계획, 신속 재난대응팀 운영 방안, 지역별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촌 거주민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단체 지회와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폭염 대책기간(9월 30일까지) 동안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신속 재난대응팀’을 운영해 폭염 대응에 힘을 보탠다. 이 팀은 자원봉사자 모집 및 활동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 야외노동자 등 취약계층 대상 예방물품 지원, 민간 협업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7월 14일(월) 오병권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민관협력 신속 재난대응팀’ 첫 회의를 열어 현장 활동을 위한 세부 계획을 점검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현장 중심의 민관 합동 폭염 대응 거버넌스를 구축해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지현기자
ⓒ 재난포커스(http://www.dio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불길·침수·실종·반복민원까지 AI...
“개인정보 유출 막을 투자 안 하...
40℃ 폭염 뒤 시간당 124㎜ ...
부품사 서버 뚫리면 달리는 자동차...
비가 오면 도로 오염물질이 하천으...
저궤도 위성 급증에 충돌 위험 커...
“가을 산행객 늘자 산림 훼손·산...
119상황실 잡아먹는 반복신고, ...
육상 화학사고가 바다까지 번진다,...
한눈으로 보는 9월 15일자 재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