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악성앱 감염 의심 정보, 금융사에 실시간 전파”, 보이스피싱 차단 총력 |
|
 |
2025년 08월 18일 (월) 00:54:01 |
한지현기자
|
 |
|
|
|
|
경찰청이 보유한 악성앱 감염 의심 휴대폰 명의인 정보가 이달부터 금융회사에 신속히 공유된다. 이는 지난 7월 28일 열린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당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시간이 소요되는 시스템 구축이나 법령 개정을 기다리지 말고 가능한 조치부터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동안 경찰은 악성앱 감염 의심자 정보를 금융회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지난 간담회에서도 경찰 보유 정보를 전산시스템을 통해 금융권에 원활히 제공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금융위원회와 경찰청은 협업을 통해, 경찰이 보유한 악성앱 감염 의심자 정보를 금융보안원의 이상거래정보공유시스템(FISS)을 통해 전 금융권에 실시간 전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를 통해 금융회사는 해당 고객의 출금·이체 시 악성앱 감염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문진 절차나 입출금 제한 등 임시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를 위해 경찰청과 금융보안원은 지난 8월 7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정보 공유와 금융권 활용이 시작된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현재 구축 중인 「보이스피싱 AI 플랫폼(가칭)」에 해당 정보를 포함시켜, 앞으로 금융·통신·수사 분야의 의심 정보를 집중·공유하는 통합 예방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지현기자 |
|
|
|
|
|
| ⓒ 재난포커스(http://www.dio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가장 많이 본 기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