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코로나19 입원 3개월째 증가, 고령층, 매년 백신 접종 필수” |
|
 |
2025년 10월 01일 (수) 00:10:03 |
심해영기자
|
 |
|
|
|
|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3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예방 접종 필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로 대면 접촉이 늘면서 확산 위험이 커지자 정부와 전문가들은 독감처럼 코로나19 백신도 매년 접종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9월 30일 모더나코리아가 주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코로나19는 독감보다 고령층 입원율이 약 5배 높고,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사망률은 독감보다 3배 가량 높다”며 “매년 최신화된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과 대한감염학회 역시 과거 접종 이력과 상관없이 매년 1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권고를 내놓았다. 이는 변이 바이러스 출현과 면역 감소로 인해 기존 접종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정부는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내달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무료 지원한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노숙인 생활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
이번 접종에는 현재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에 맞춘 신규 백신 LP.8.1 530만 회분이 활용된다. 모더나는 해당 변이에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스파이크박스엘피주’를 공급한다. 임상 4상 예비 분석 결과, 12~64세 기저질환자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접종 시 중화항체가 평균 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상표 모더나코리아 대표는 “올해 국내 코로나19 백신 계약량의 약 40%를 모더나 백신으로 공급한다”며 “고위험군 보호와 원활한 예방접종 사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해영기자 |
|
|
|
|
|
| ⓒ 재난포커스(http://www.dio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가장 많이 본 기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