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09.28
로그인 |  회원가입
홈 | 공지/이벤트 | 전체기사
홈 > 뉴스 > 재난포커스속보
     
“겨울 바다, 방심은 금물”, 새만금개발청, 해상 정화 작업 전면 안전점검
2025년 12월 10일 (수) 00:11:37 심해영기자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호 정화 작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해상 안전 확보에 나섰다. 청은 12월 9일 부유 쓰레기와 침적 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해상작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호 정화 사업은 상류에서 유입된 부유 쓰레기와 바닥에 가라앉은 폐그물 등 침적 폐기물, 공유수면에 장기간 방치된 폐어선을 연말까지 수거·처리하는 사업이다. 청은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구명장비 비치 및 상태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체계 가동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작업환경 전반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항행 안전과 작업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새만금 호 주변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겨울철 해상작업은 작은 위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해상 안전을 더욱 강화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친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해영기자
ⓒ 재난포커스(http://www.diofocu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개인정보 유출 막을 투자 안 하...
바다가 위험수위 넘었다, “이제 ...
40℃ 폭염 뒤 시간당 124㎜ ...
“에어컨이 화약고로”, 불법 혼합...
천리안위성 못 잡던 작은 산불까지...
가뭄에 저수율 47.8%까지 떨어...
해운 탈탄소화, 선언에서 실행으로...
추석 앞두고 예천서 구제역 재확인...
한눈으로 보는 9월 11일자 재난...
“성어기·추석에 사고 위험 겹친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정기구독 광고문의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 거부
주소: (우) 07402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46가길 9, 2층 ㆍ TEL) 02-735-0963 ㆍ FAX) 02-722-707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0353 ㆍ등록연월일:2007년 4월 16일ㆍ 발행인:ㆍ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Copyright ⓒ 2007 Daily 위기관리경영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di-focus.com